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ㅇㅇ...


 
익인1
앜ㅋㅋ
9일 전
익인2
근데 나도 슴깔이다 하면서 봄ㅋㅋ
9일 전
익인3
난 뭐 어떤멤 창법 비슷하단 말 댓글로 많이 보고 ㄹㅇ 슴인줄 알았어 진짜로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277 01.03 14:3324114 1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230 01.03 20:013779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12 01.03 11:145644 0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59 01.03 16:525241 3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38 01.03 20:16831 1
 
타이틀/수록곡 맛집 드디어 돌아오다3 12.27 00:10 159 0
어쩐지 지금부터 프로모시작이면 2주도 안되는데 왤케 늦나했더니1 12.27 00:10 338 0
미나상들 콘서트 촬영은 득달같이 이르면서 4 12.27 00:10 72 0
마플 설계자 누굴까11 12.27 00:10 131 0
마플 연예인정병은 진짜 현생 바쁘면 싹 낫는다 12.27 00:09 55 1
마플 와 임시완... ㅅㅍㅈㅇ 12.27 00:09 160 0
부석순 티저 인스타에 떠서 봤는데 혹시 계엄땜에 시작에 그 멘트 쓴건가....?19 12.27 00:09 971 0
오겜2는 오히려6 12.27 00:09 438 0
진짜 계엄이후 매일 우리나라 뉴스 상황이ㅋㅋㅋ5 12.27 00:09 247 1
더보이즈 영훈이가 너무 좋아......3 12.27 00:09 107 0
씨아엑도 진짜 잘생겼는데 12.27 00:08 45 0
데식 다들 뭔 노래로 처음 알았어?27 12.27 00:08 255 0
하이브 사녹은 본인확인 빡센가?7 12.27 00:08 115 0
이분 누군지 아는 사람??2 12.27 00:08 179 0
오렌지 캬라멜은 지금봐도 신기하네 나나란 사람이1 12.27 00:08 73 0
지성 시온 투샷 뒤에 조랭이떡2 12.27 00:08 285 0
데식 인기 많아진 이유 뭘까25 12.27 00:08 1133 0
와 샤이니민호 어렸을때 축구농구수영 선수하라고 스카웃당했었대5 12.27 00:07 155 0
조선총독부 폭파시킨 대통령 누구였지??5 12.27 00:07 118 0
김상욱 교수님 공감..^^10 12.27 00:07 7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