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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8l
ㅈㄱㄴ


 
익인1
기억이안남..
9일 전
익인2
기억안나는 시절부터 안믿었음 원래도 미신같은거 잘 안믿었어가지고..
9일 전
익인3
6살 유치원 원장님이 산타 분장함 너무 티가 났어ㅋㅋ
9일 전
익인4
원래 안믿었는데 그냥 믿는 척 함
9일 전
익인5
6- 7살 유치원에서 나만 선물이 작았음 인형받고싶어서 소원까지빌었는데 늘상 받았던 연필문구세트였음 칭구들이 부러웠다
9일 전
익인6
난 그냥 첨부터 안믿었더거 같은데 한 6-7살쯤에 엄마가 너무너무너무 리얼하게 산타할아버지한테 전화해준다고 뻥쳐서 어라라..? 있나...? 라고 잠깐 의심을 했던 기억..
9일 전
익인7
6살때 산타할아버지가 집에 찾아왔는데 보니까 어린이집 차 운전해주시는 선생님이셨음 그래서 가고 나서 엄마한테 저 사람 산타 아니야 라고 말했대 ㅋㅋ
9일 전
익인8
그냥 원래부터 딱히 안믿었던 것 같은…? 내 기억속에선 부모님이 산타 분장 한적 없고 유치원에서 산타분장 한 사람 본적도 없는 것 같음ㅋㅋㅋㅋ 그리고 자고 일어나면 무슨 공주 화장대? 장난감 세트 있었는데 제품에 하자나서 엄마랑 손잡고 이마트가서 교환한 기억이..
9일 전
익인9
10살까지? 잠결에 누가 머리맡에 인형 놓고가는걸 느꼈는데 너무 새벽이라 산타할아버지라고 생각했음
9일 전
글쓴이
진짜 순수했다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10
기억은 안나는데.. 엄빠가 밤에 선물 몰래 두고 갔을때도 산타할아버지가 아니라 엄빠가 준거구나 라는 생각들었던 유일한 기억이 있는거 보면 첨부터 안믿었던듯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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