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사이렌이 탐났구나???내년엔 사이렌 작곡가들 대거 불러서 지네 자사 애들 곡 써달라 하겠네?호호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4 12.27 16:4118482 2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216 4
드영배 역시 내 인생 성공한 시즌제는 이것밖에 없음102 12.27 19:2315016 2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5 12.27 15:467338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550 14
 
수트 제노 거셀 본 젠프들 반응7 12.25 22:10 253 0
가요대전 베몬 아현이 고음에 현장 함성 터지는 거2 12.25 22:10 250 0
루미큐브할 때 30초 다 쓰는 사람 최악인데 나도 답도 없는 해찬프사인게2 12.25 22:10 441 1
은석 성한빈 모먼트….?25 12.25 22:10 1867 23
투바투 오르골 부분 인상깊었어4 12.25 22:10 202 0
카리나 안유진 오늘 잠 어떻게 자라고 12.25 22:09 106 0
은석 돌자님이라는 별명 너무 잘 지음ㅋㅋㅋㅋ5 12.25 22:09 270 4
나 몇 주 전에 입덕한 아기드프 아기젠프인데1 12.25 22:09 73 0
복면가왕 덕후가 적는 가왕출신 아이돌과 가왕전 올라간 아이돌5 12.25 22:08 336 0
이거 프사 원본좀 잘안보여 한유라 인스타10 12.25 22:08 267 0
마플 요즘 아이돌은 국내용이 아닌 수출용으로 만듦??3 12.25 22:08 100 0
난 태민 노래 중에 괴도가 젤 좋은데2 12.25 22:08 102 0
와 근데ㅋㅋ 진짜 서바로 이름 알린 돌들은 성 붙여서 부르는구나15 12.25 22:08 925 0
소녀시대 더보이즈 진짜 미모 살벌하네 ㅋㅋㅋㅋㅋㅋ2 12.25 22:08 89 0
혹시 소수빈 첫콘 양도할수있는익 있니?... 12.25 22:08 25 0
오늘 가요대전 보고 무대 잘 한다고 느꼈던 아이돌들3 12.25 22:08 882 0
활발한 갠독방 추천 받을 수 있을까2 12.25 22:07 68 0
막내들 무대 보는데 한유진 진짜 잘생겼다5 12.25 22:07 136 0
사쿠야 이부분 개좋아 12.25 22:07 83 0
나 막내콤 있는데 성찬이만 예외야4 12.25 22:07 2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