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2l
첨 보는 사진이라 물어봄..

[잡담] 무빙 이정하 고윤정 김도훈 팬더라 이 사진 출처 ㅇㄷ야?? | 인스티즈

[잡담] 무빙 이정하 고윤정 김도훈 팬더라 이 사진 출처 ㅇㄷ야?? | 인스티즈



 
익인1
헐 배우덕인데 첨봄
어디서얻었어?

3일 전
글쓴이
나도 저 셋중 하나 팬인데 첨봐서리,,
내 배우 해외팬 계정에 올라옴

3일 전
익인2
윗사진에서 1열 모자 안 쓴 분 뒤에 있는 여자는 누구야? 고윤정임? 왤케 달라보이지?
3일 전
익인5
긴머리 말하는 거면 고윤정 맞아
3일 전
익인3
제작진이 인스타에 올린 듯
3일 전
익인4
22 사진이 인스타깔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85 12.28 16:219566 1
드영배근데 이병헌은 연기 얘기 안 나오넹53 12.28 21:286453 0
드영배 로또 1등.. 한명이 수동 5장 먹었대....54 0:044733 0
드영배 끝으로 가고싶은데 주최자가 허락 안해주는 김수현41 12.28 11:004496 13
드영배오겜 2 에서 베드신 많이 나옴39 12.28 19:0113268 0
 
오겜2 박성훈3 12.26 23:44 198 0
근데 성기훈이 너무 오바하는 거 같아서 감정이입 안됐어 12.26 23:43 77 0
연기 잘한다 못한다의 기준이 뭐야 ...????6 12.26 23:43 125 0
난 개인적으로 오겜2 12.26 23:43 50 0
마플 그냥 아싸리 b급 똘끼충만으로 만들지 12.26 23:43 28 0
오겜 탑 비중이 너무 높다... 12.26 23:42 31 0
마플 아니 이정재 발성이 이상한데6 12.26 23:42 143 0
강하늘 임시완 ㄱㅊ2 12.26 23:42 106 0
진짜 한 번에 다 찍어놓고 이렇게 나눠서 하는 게 제일 열받아 12.26 23:41 62 0
오겜2에서 난 이분 볼때 젤 편했음12 12.26 23:41 2310 1
오겜2 다 본 익들아 재미없었어??? 9 12.26 23:41 407 0
아 임시완 겁나 잘생겼네1 12.26 23:40 47 0
오징어게임 강하늘 캐 있잖아(ㅅㅍㅈㅇ)6 12.26 23:39 566 0
오겜 탑 해외에선 먹히고 국내에선 홀대받는 이유 알거같음5 12.26 23:39 1885 0
너네 오겜 참가했으면 어디서 탈락 했을거같아?4 12.26 23:39 134 0
오겜에서 진짜 다른 배우들 연기 보다가 4 12.26 23:39 275 1
이병헌, 전재준, 위하준이 젤 기억에 남는다ㅋㅋㅋㅋㅋ3 12.26 23:38 309 0
오겜2화 엔딩 왜 ..질문 ㅅㅍㅈㅇ6 12.26 23:37 390 0
오겜2 95번 누구지!!??1 12.26 23:36 132 0
오겜 3번째 게임 할때 ㅅㅍㅈㅇ2 12.26 23:35 1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