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미친 악플을 써놨네 걍


 
익인1
양심도 없음 진짜
14시간 전
익인2
ㅋㅋ..하
14시간 전
익인3
나 문건 안읽었어서 방금읽었는데 ㄹㅇ악플이네 걍ㅋㅋ 심한데...
14시간 전
익인4
나도 처음 봤는데 라이즈팬들 이해함
14시간 전
익인5
나도 처음 봄...와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71 12.25 15:1330466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583 4
드영배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83 12.25 15:4812100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767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7 0:011088 29
 
OnAir 마크는 라이브가 찐임 12.25 20:34 26 0
OnAir 저중에 소방차찐멤은 유타마크해찬뿐이래ㅋㅋㅋ7 12.25 20:34 172 0
리노 이정도로 노출한거 진짜 처음봐 12.25 20:34 52 1
OnAir 순간 우리애들 얘기하는줄ㅎㅎㅎ1 12.25 20:34 50 0
마플 가요대전 마이크 수음 왜저래??2 12.25 20:34 64 0
스킨즈 무대를 함??3 12.25 20:34 106 0
OnAir 왜 마무리하는 느낌이냐 ㅠㅠㅠ2 12.25 20:34 61 0
엔시티 무대 잘하고 잘생겨서 12.25 20:34 24 0
마플 같회사나 같레이블 같센터인데 실력차이 나는거 정병올거같음2 12.25 20:34 60 0
OnAir 지디ㅜㅜㅜㅜㅜ 12.25 20:34 31 0
모두 나와서 엔딩하는 건 없나보다 지디 무대로 끝인가4 12.25 20:34 560 0
OnAir 와 도영 땀 12.25 20:34 64 0
OnAir 스킨즈가뭔데?2 12.25 20:34 75 0
OnAir 스킨즈? 스브스가 만든거야?2 12.25 20:34 127 0
OnAir 도영이 숨 찰 만도 한데1 12.25 20:34 82 0
OnAir 버추얼 아이돌? 12.25 20:34 129 0
OnAir 와 127은 기세고 간지다1 12.25 20:34 61 0
아직 연말무대 대제전 남았지만 그래도 꼽자면5 12.25 20:34 159 0
127은 멤버 많이 빠졌어도 라이브 잘한다2 12.25 20:34 126 0
OnAir 스킨즈가 누군데 저렇게 지상파에서 예고를 해주는겨?5 12.25 20:34 3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