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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서수 실버클럽 입성🎉 142 02.09 08:197618
플레이브/OnAir [🟡LIVE] MBC 250209 | 스포왕 고영배 | 매운맛으로 돌아온 천.. 860 02.09 23:51137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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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머리를 맞대보자 01.11 00:16 15 0
삼벌이 작가가 보기에 지금 플레이브는 캐붕일까 아닐까 3 01.11 00:15 135 0
SF 범죄수사물 세계관 속 허티라니 1 01.11 00:15 64 0
아니 근데 기술전문회사? 라 해야되나 머 암튼 21 01.11 00:14 250 0
뭐야 나 설레 도파민 폭발이야 지금 01.11 00:14 17 0
하 삼벌이 작가님 진짜 뒷심 부족하네 01.11 00:14 33 0
어 근데 관리자가 삭제한 게시글 누르면 접근 권한 없다고 뜨는데 15 01.11 00:14 184 0
이렇게 본격적일줄은 몰랐는데 01.11 00:14 25 0
크로마 드리프트는 소설인거야 웹툰인거야? 1 01.11 00:14 76 0
얘들아 노래나오는거 혹시 스포일까?? 3 01.11 00:13 71 0
내일배움카드 너무 웃긴데 1 01.11 00:13 42 0
사이트 디자인 뭔가 불법적인 느낌 1 01.11 00:13 68 0
어 뭐야 삭제된 게시물 조회수 바뀌었네??? 15 01.11 00:13 194 0
달의심장은 제목도 괜찮지 않나..? 4 01.11 00:13 94 0
머야 애드라 나 넘 어려워 01.11 00:13 32 0
조사해 보고 싶은 로스트 미디어 그 질문 5 01.11 00:12 138 0
아무리 봐도 칼리고 쪽 동아리 같긴 한데 1 01.11 00:12 50 0
게시판에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게시물 머냐 3 01.11 00:12 106 0
좋아하는 작품 생각나는 거 여섯번째 트랙인가 그거 밖에 없어소 그거 씀... 01.11 00:12 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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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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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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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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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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