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더보기

감춰둘 내용을 여기에 입력하세요

개인적으로 태연 듀엣도 좋지만 혼자부르는게 더 좋아서 혼자부르는 버전으로 풀버전 듣고싶다


 
익인1
진짜 맡겨뒀으니까 내놔.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까 AAA 원영이 엠씨 하다가 깜짝놀랜거 이거때문이랰ㅋㅋㅋ180 0:1411081 30
드영배너네 456억 생기면 뭐할거야98 12.27 21:383377 1
제로베이스원(8) 근데 이거 우리야..? 67 12.27 22:205027 20
엔시티/장터 🐶정우 첫 드라마 OST 발매 기념 스벅 쿠폰 나눔🐶 62 12.27 21:062073 5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AAA 베스트밴드상 데이식스 🎉 43 12.27 21:031408 2
 
원영이 다 커도 애기는 애기다ㅋㅋㅋㅋ1 12.25 20:22 637 0
지디/빅뱅은 생각보다 연차나 인기에 비해 엔딩을 한적이 별로 없음12 12.25 20:22 453 1
OnAir 제노 얼굴니 미쳤네.... 12.25 20:22 16 0
OnAir 혹시... 지디 몇시쯤 나옵니까....????2 12.25 20:22 83 0
와 휴닝카이...3 12.25 20:22 68 0
OnAir 갠적으로 박스 연말무대로 보고싶다1 12.25 20:22 17 0
앤톤도 보컬 밀어줬으면16 12.25 20:22 425 20
카리나 몸매선 진짜 ㄹㅈㄷ인거같애 12.25 20:22 121 0
OnAir 근데 마크 화장이 왜저러지??7 12.25 20:22 304 0
스키즈 승민 자꾸 눈에 들어옴5 12.25 20:22 129 0
실트 운학오빠 ㅋㅋㅋㅋㅋㅋㅋ2 12.25 20:22 165 0
OnAir 드림이제 청년이네 12.25 20:21 39 0
뉴진스 무대했었어?????4 12.25 20:21 95 0
OnAir 웬아윗유 넘 조아1 12.25 20:21 10 0
OnAir 우리 엔시티도 옷이 예뻐요 크흡 ㅠㅠ 12.25 20:21 42 0
OnAir 지금틀었는데2 12.25 20:21 47 0
OnAir 현진 시강 쩐다 오늘 레카도 본무대도2 12.25 20:21 74 0
OnAir 엔드림도 3세대 그룹인거 까먹으면 안돼 12.25 20:21 80 0
마플 근데 아이브는 장원영, 안유진 없었으면 이렇게나 인지도 있었을까…10 12.25 20:21 426 0
OnAir 엔드림 왤케 어른 됐어1 12.25 20:21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