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OnAir 현재 방송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294 01.01 18:5913426 4
방탄소년단💜2025년 우리 독방 첫 출첵 해보쟈!💜 115 01.01 12:331099 2
드영배/마플 공명 쌍커플 생겼네 나이들면 어쩔 수 없나보다ㅠ114 01.01 12:2025555 0
더보이즈 ❤💊2025년 1월 더비 출석체크💊❤ 110 01.01 08:581216 14
샤이니 💎🩵2025년 독방 출첵🩵💎 77 01.01 16:08738 0
 
개빢쳐서 국짐당 끌어내릴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할라고1 12.27 11:31 61 0
한덕수? 탄핵 표결 언제야?2 12.27 11:30 135 0
내란당과 석열,덕수 손잡고 다 같이 죽어 12.27 11:30 15 0
나는 이제 아침과 오전이 무섭다 진심 12.27 11:30 31 0
마플 난 우리나라가 위기에 강한 나라라고 생각했는데3 12.27 11:30 164 0
잘 몰라서 그런데 유학생들 왜 큰일인거야..?ㅠ29 12.27 11:30 1623 0
정보/소식 2024 일본 오리콘 토탈세일즈 연간순위 12.27 11:30 125 0
정보/소식 국민의힘 "우원식 의장에 헌법 해석권 없다"30 12.27 11:29 698 0
여자가 남자 사진 자꾸 보내는거면 진짜 사랑하는 거 맞지?2 12.27 11:29 46 0
매주 주말 시위가 매주 더 중요해지는 중;4 12.27 11:29 75 0
마플 이래놓고 다음 대선때 2번 뽑는 사람들은 평생 나랑 제발 말 섞지 않았음 좋겠다1 12.27 11:29 32 0
이 들아 그냥 당장 죽여 12.27 11:29 27 0
탑이 래퍼긴 래퍼다2 12.27 11:29 113 0
마플 눈뜰때마다 나라가 더 망해있음 12.27 11:28 33 0
달러가 유로수준으로 오르다니 ㅋㅋㅋㅋㅋㅋ 12.27 11:28 59 0
나 영국 유학생인데 기숙사에서 누가 소리지름..ㅋㅋㅋ51 12.27 11:27 3076 0
마플 혹시 국짐이랑 덕수는 탄핵될꺼라 생각해서 일부러 ㅈ되봐라 하고 망치는건가2 12.27 11:27 135 0
정보/소식 민주당 박홍근 의원 페북 <한덕수 탄핵 정족수 201표 주장은 산산조각 났습니다!..7 12.27 11:27 384 4
나라 망해서 일본이랑 합치려는거야??12 12.27 11:27 227 0
제발 정상적인 사고들을 해라 12.27 11:26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