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2597 19:482290 10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112 01.12 12:254122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나 심심해 122 01.12 13:261267 0
플레이브 헐 은호 이때 이거 스포였나 51 1:033866 1
플레이브 오랜만에 클럽사건 생각났다... 40 1:491470 0
 
미디어 [📸] 241101 오늘도 플며들었다 💙🖤 4 11.01 23:06 93 3
예라인 내 힐링... 형아 같이 있어주면 안되냐고 조르는 냥이도 너무 귀엽고 1 11.01 23:06 67 0
김보민씨 남예준팬 아니라는거 개웃기다 2 11.01 23:05 143 0
근데 플깍지 다 빼고봐도 하민이 방송 넘 잘하지 7 11.01 23:04 105 0
지금 전세계 플둥이 누나들 다 마음듀아...상태임 11.01 23:03 39 0
하 사진 개이쁘다ㅠㅠㅠㅠㅠㅠ 11.01 23:02 32 0
미디어 HAPPY_HAMIN_DAY 하민이 생일 기념사진🖤🐈‍⬛ 14 11.01 23:02 170 0
해시태그 툽도 시작 맞아??? 6 11.01 23:01 86 0
세상에서 가장 황홀한 펀치 11.01 23:00 48 0
하민이 너무 잘 성장함 아기가 울지도 않고 혼자서 잘하네요 11.01 23:00 13 0
솔직히 네모네모는 숏츠 올려주라.. 2 11.01 23:00 36 0
냥🐾 11.01 23:00 42 0
예준이가 함밤 허티 캐해 말아준 게 너무 웃김 5 11.01 22:59 277 0
좋은거 11.01 22:59 36 0
은호가 진짜 나안아 가나디라니...8ㅅ8 2 11.01 22:59 63 0
후...귀여워 1 11.01 22:59 32 0
와.. 나 볼펜 구매 또 까먹었네... 1 11.01 22:57 56 0
깜돌적으로 최근 가장 날 미치게 한 발언 2개 2 11.01 22:56 208 1
아 진짜 웃기다 6 11.01 22:56 244 0
우리(플리) 생일만 1년에 몇 번이냐 2 11.01 22:55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