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OnAir 현재 방송 중!
그냥 아쉬워 ㅋㅋㅋㅋㅋ 더 보고싶다


 
익인1
저기서 걍 콘서트 열어줘요 귀 트이고 넘 조아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70 12.25 15:1329950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511 4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50 12.25 12:0321932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683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5 0:011005 29
 
마플 연말무대 없는 그룹 팬들아6 12.25 23:58 145 0
나 진짜 머글인데 윈윈은 nct127에서 빠졌어??33 12.25 23:58 967 0
틧터 잘알익들아 그 상대방 계정에서 내 계정 못보게하려면6 12.25 23:58 42 0
하루에 유산균 두포 괜찮ㅇ아?10 12.25 23:58 45 0
스키즈 필릭스 unfair 뮤비 계속 찾아보게됨4 12.25 23:57 77 0
지디 가요대전 유튜브 팬캠들 꼭 봐줘2 12.25 23:56 200 0
나만 규빈이도 계속 커서 유진이 키를 모르겠는 거임??17 12.25 23:56 384 1
아이유 mbti 맞퉈보겟습니다6 12.25 23:56 173 0
성냥팔이소년에서 마법소년으로 진화하다... 12.25 23:56 46 0
배우덕인 나에겐 연기대상이 젤 기대된다 12.25 23:56 19 0
오늘 가요대전 내 픽들은 12.25 23:56 210 2
요새 켄드릭라마랑 시저(sza) 진짜 잘나가네8 12.25 23:55 136 0
아 송은석 댓글 뭔가 설렘...9 12.25 23:55 800 9
이거 포타 펑됐어?? 1 12.25 23:55 386 0
왜 올해 01즈 콜라보는 없는건가여....ㅠㅠ20 12.25 23:54 847 0
정보/소식 아이유 선물 스케일 입이 떡 "god 전원에 명품+1천만원 산삼 줘”(라스) 12.25 23:54 191 0
와 사녹ㅋㅋㅋ당연 상암이라 생각하고 신청했는데 일산이네🥲 12.25 23:54 124 0
후이바오 다리 길이 40cm라는 거,,,2 12.25 23:54 233 0
가요대제전은 스페셜무대 몇개나 되려나 12.25 23:54 54 0
가요대전 에이티즈 윤호 인스타 사진1 12.25 23:54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