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둘만 보임


 
익인1
ㄹㅇ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373 01.03 20:017646 1
연예투바투 라이즈 제베원 엔시티위시 스키즈 에이티즈팬들129 01.03 20:463886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14 01.03 11:146152 0
라이즈 독방 희주들 인티 시작 계기가 머야? 62 01.03 23:43916 0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60 01.03 16:526435 3
 
............. 84 찍음 12.27 11:17 111 0
지금 환율 어떻게든 낮게보려고 1482 이런식인것도 웃김ㅋㅋㅋ1 12.27 11:17 281 0
취준생은 웁니다5 12.27 11:17 200 0
마플 아 나라에 정병 하나 때문에 망하게 생겼네1 12.27 11:17 40 0
마플 나는 서울시장도 대통령도 저 사람들 뽑지 않았는데 3 12.27 11:17 38 0
와 장하오 공항 폰카봐 11 12.27 11:17 169 7
이제 선거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파랑옷입고 가야겠다^^3 12.27 11:16 38 0
이 상황에 국민이 더 할수있는건 뭘까 2 12.27 11:16 94 0
마플 신기하네 탄핵 발의할수록 환율이 올라가네12 12.27 11:16 426 0
정보/소식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4차 범시민대행진 일시: 2024년 12월 28일..4 12.27 11:16 147 3
진짜 내란범 내란옹호당 다 12.27 11:16 14 0
마플 나도 ㅈㅂㅇ 콜라보 별로고 문건 계속 생각나서 화나는데9 12.27 11:16 416 0
걍 민주당이 밀고 나가야 함 12.27 11:15 89 1
진심..... 12.27 11:15 43 0
다행인건지 뭔지 ㅋㅋㅋㅋ 일단 1,483.30에서 멈춤3 12.27 11:15 232 0
정보/소식 [속보] 헌재 "윤 측, 계엄 관련 문서는 제출 안했다”9 12.27 11:15 501 1
온세상이 나를상대로 몰카찍고있는거같아 아직도 탄핵이안됐다고? 12.27 11:15 16 0
마플 헌재야 제발 정신차려 제발 6인 만장일치 파면동의해야한다3 12.27 11:15 151 0
마플 누가 나 좀 3개월만 기절시켜줘... 12.27 11:15 23 0
전체 친일파라서 나라 팔아먹으려고 미친 것들 모여서 소동하는 걸로만 보임 12.27 11:15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