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5l 2





 
익인1
와.. 베몬콘서트 가고싶어짐
9일 전
익인2
현장 간 사람들이 위너네 오늘 음향 똥망이라
9일 전
익인3
와...
9일 전
익인4
와 개잘한다
9일 전
익인5
와 저렇게 보니까 더 잘하네
9일 전
익인6
멤버들 성량도 커서 더 좋음
9일 전
익인7
진짜 대박이다
9일 전
익인8

9일 전
익인9
얘네가 신인인 게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10
개잘해
9일 전
익인11
미쳤다
9일 전
익인12
와 진짜 잘한다..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277 01.03 14:3324114 1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230 01.03 20:013779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12 01.03 11:145644 0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59 01.03 16:525241 3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38 01.03 20:16831 1
 
ㅅㅍㅈㅇ 오겜 무당이 한말 무슨뜻임1 12.27 04:34 309 0
오겜 더벅머리??전재준 친구5 12.27 04:32 344 0
오겜2 탑 보는데 쏘우2에 ㅅㅍㅈㅇ1 12.27 04:32 146 0
오겜 있잖아 그 핑크색 옷들은 이병헌 얼굴 앎? ㅅㅍㅈㅇ4 12.27 04:30 472 0
드영배에서 본 이 스토리였어도 오겜2 12.27 04:28 49 0
여기 혹시 ㄹㅇㅈ 뒤에 누궁야?? 흰 옷 입은 12.27 04:27 164 0
ㅅㅍㅈㅇ 병정이 이병헌6 12.27 04:25 163 0
탑 분량이 왤케 많음 진짜4 12.27 04:25 478 0
오겜 시즌3 12.27 04:23 114 0
아니 카리나 신세계 크리스마스캠페인2 12.27 04:23 537 0
삭막한 데스게임중에 환기타임5 12.27 04:17 169 0
오겜 이병헌 소름돋는 포인트 ㅅㅍㅈㅇ5 12.27 04:17 667 0
ㅅㅍㅈㅇ 오겜2 궁예해보는건데 성기훈2 12.27 04:16 352 0
오겜 젤 놀란 포인트들 ㅅㅍㅈㅇ4 12.27 04:15 445 0
오겜 보고 있는데 음..2 12.27 04:14 249 0
오겜 몰랐네 ㅅㅍㅈㅇ2 12.27 04:14 214 0
최애 보고싶어 12.27 04:14 24 0
오겜 다봣다.. 흠1 12.27 04:11 216 0
오겜 ㅅㅍㅈㅇ 이병헌 왜4 12.27 04:10 398 0
오겜2 진심 나대는 사람 생길 때마다 외침 12.27 04:10 2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