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주장 거치고 드대드주파가 되..
이제노가 팀을 와이리 사랑하지요..?
칠드림팬이 되..
믿고 따르던 마크형이 졸업할 때도 조용히 혼자 마음을 토닥이던 제노가
— 지수 ◡̎ (@tomoyo_o93) September 10, 2022
팀의 미래를 알 수 없어 속상하면서도 우는 멤버들을 먼저 다독여주던 제노가
데뷔 6년만에 이루어진 7드림 단독 콘서트에서 울컥해하는 모습을 봤을 때
다시 한 번 제노를 좋아하게 돼서 다행이라고 느꼈다 #제노 pic.twitter.com/N76OKhxzG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