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OnAir 현재 방송 중!
좀 본다 싶으면 바로 다음 그룹 이러네


 
익인1
ㅇㅈㅜㅜ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473 01.03 20:0112605 1
연예투바투 라이즈 제베원 엔시티위시 스키즈 에이티즈팬들165 01.03 20:466207 0
라이즈 독방 희주들 인티 시작 계기가 머야? 75 01.03 23:431360 0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56 01.03 20:161486 2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63 01.03 16:527045 4
 
와 진짜 덕질이 눈에 안들어온다 12.27 11:13 27 0
우리 이모부 왈 내란 동조 장관들 한번에 날리고 차관들 일단 올려라 12.27 11:13 62 0
마플 덕수야 상목아 정신차려라3 12.27 11:13 68 0
아 12월 3일부터 평생 진짜 입에 담을말 안 담을말 다 담아본듯1 12.27 11:13 28 0
이재명이 답이다2 12.27 11:13 58 0
2찍도 너무 예쁜표현임2 12.27 11:12 111 0
ㄹㅇ 내란범 3대를 멸해야해 12.27 11:12 20 0
너무 억울해 망하더라도 쟤네 뽑은 애들부터 망하게해줘 12.27 11:12 32 0
취준생들 망했어..?46 12.27 11:12 2850 0
유학생인데 진짜 눈물만 남4 12.27 11:12 462 0
그냥 너무 절망적임... 탄핵될 거라곤 생각하는데 12.27 11:12 110 1
외환위기 니네 때문이잖아 이 미췬놈들아10 12.27 11:12 808 0
아 걍 사형 선고때리자1 12.27 11:12 24 0
오늘 헌제 당첨된 익 있냐2 12.27 11:11 53 0
정보/소식 [속보] 이재명 성명 "내란수괴 尹과 잔당이 가장 큰 위협…뿌리뽑겠다"8 12.27 11:11 275 0
진짜 ㄹㅇ 나라 망쳐서 일본에 넘기려는 모양인데 12.27 11:11 99 0
마플 진짜 윤 뽑아놓고 잘못하면 탄핵시키면 된다는 놈들 전재산 싹 다 기부해라 12.27 11:11 26 0
이거보니깐 확 체감된다3 12.27 11:11 775 0
이 나라는 민주당도 과분함 12.27 11:11 43 0
나라가 망하는게 이렇게 쉬운일이구나 12.27 11:11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