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OnAir 현재 방송 중!
스겜 ㄹㅈㄷ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203 12.26 23:0415179 9
드영배탑 연기 상상한 것 그 이상임149 12.26 21:3828128 1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8 12.26 23:014871 1
이창섭 🍑 63 12.26 23:34924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62 0:532732 27
 
OnAir 예지 너무 예쁘다 12.25 19:21 12 0
마플 걍 여기선 호감도 높으면 립싱크도 라이브라고 우기는듯6 12.25 19:21 124 0
한유진이 막내가 아닌 차기가 보고싶어졌어5 12.25 19:21 257 0
OnAir 환호성 소리 줄이고1 12.25 19:20 42 1
OnAir Ar줄여놓으니깐 아에 아무것도 안들리는구나ㅋㅋㅋㅋㅋ 12.25 19:20 46 0
OnAir 있지 이매프 단독 타이틀하지ㅠㅠ 12.25 19:20 41 0
연말 무대 반응 패턴 맨날 똑같음ㅋㅋㅋㅋㅋ 12.25 19:20 76 0
OnAir 나 지금 인생이 1.5배속인 기분이야1 12.25 19:20 91 0
OnAir 가대축 재평가되는 게 너무 웃김6 12.25 19:20 165 0
OnAir 가요대전 노잼-지루-라이브 이런 반복이라 딴짓하다 계속봄 12.25 19:20 54 0
OnAir 골드 해주지 12.25 19:20 31 0
음향 진짜 구리다 12.25 19:20 23 0
마플 뉴진스 쿠키 이건 완전 생라이브인가?12 12.25 19:20 644 1
OnAir 이거 뭔 노래지5 12.25 19:20 123 0
가대축은 뭐였을까9 12.25 19:19 586 0
OnAir 오늘 드레스코드..?가 화이트인건가 12.25 19:19 50 0
마플 소리 안뚫리고 물먹은거같아도 라이브하는게 나은거같음1 12.25 19:19 50 0
OnAir 난 류진 유나 헷갈려1 12.25 19:19 50 0
OnAir 있지도 새삼 다 예쁘네 12.25 19:19 10 0
OnAir 이 노래로 다섯명 보여주는거 처음아님? 12.25 19:19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