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2
라이브 잘 못하는 비주얼 원툴멤버(…ㅠㅠ) 처럼 생겼는데 라이브 탄탄한 거 진짜 의외야


 
익인1
잘해 이뻐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6847 4
연예소신발언… 가요대전 이번에 욕심을 너무 부린건지 뭔지159 12.25 20:4912256 13
드영배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해리가 너무 잘생김72 12.25 18:3713246 2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52 0:011842 37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50 10:53679 10
 
OnAir 사쿠야 왜 컸지 12.25 18:49 26 0
OnAir 한유진 잘생겼네 12.25 18:49 25 0
OnAir 아니 근데 귀엽지만은 않다 이래서 난 몬스터 같은 거 하는 줄 알았는데1 12.25 18:49 59 0
OnAir 뭐지 이 살짝 애매한 선곡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5 18:49 119 0
OnAir 너무 귀엽고 예쁘네 12.25 18:49 16 0
개깜찍뽀쨕 아니면 섹시 둘 중 하나 하지 12.25 18:49 29 0
OnAir 한유진 비주얼 ㅋㅋㅋㅋㅋ 12.25 18:49 35 0
OnAir 와 청청 한유진 얼굴 12.25 18:49 24 0
연준이 현장에서 껌 춘 거 의상 뭔가 기깔남 수트에 컨버스8 12.25 18:49 106 0
OnAir 합 좋은데? 12.25 18:49 27 0
OnAir 얼굴합 잘 맞는다 12.25 18:49 21 0
OnAir 헐 한유진 12.25 18:49 32 0
OnAir ㅁ미친 유진아 12.25 18:49 21 0
OnAir 청청이 확실히 예쁘다 12.25 18:49 17 0
한유진 볼때마다 한빈 닮은듯 안닮은듯 닮은듯 일케보임1 12.25 18:49 84 0
흐뭇하게 보게 되네 12.25 18:49 4 0
사쿠야 왤케 잘생김1 12.25 18:49 33 0
OnAir 지훈 춤 잘추네4 12.25 18:49 75 2
OnAir 한유진 미쳤다 12.25 18:49 23 0
OnAir 청청 입힌 거 진짜 맛잘알 12.25 18:49 1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