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l
OnAir 현재 방송 중!
색도 예쁘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6473 4
연예소신발언… 가요대전 이번에 욕심을 너무 부린건지 뭔지148 12.25 20:499994 11
드영배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해리가 너무 잘생김67 12.25 18:3711333 15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4 12.25 17:096549 4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51 0:011655 36
 
OnAir 와 안유진 키치 12.25 18:59 39 0
아무래도 아이엠은 리즈가 하겠지 12.25 18:59 78 0
아니 안유진 ㄹㅇ 작두타는데 12.25 18:59 76 1
OnAir 유진이랑 영지 콜라보 무대 없나 12.25 18:59 18 0
OnAir 이렇게 메들리로 하는거 좋다 연말느낌나고 12.25 18:59 23 0
럽미라잇 커버팀들 그림체 진짜 다르다 ㅋㅋㅋㅋㅋ 12.25 18:58 129 0
OnAir 음향 갑자기 왜저래 12.25 18:58 119 0
OnAir 새삼 노래 다 잘됐네6 12.25 18:58 121 0
요즘은 노래를 안불러도 문제 없을만큼 ar을 까는 것 같음 12.25 18:58 68 0
OnAir 지금 음향 어떤거 같아?2 12.25 18:58 65 0
아 도영이 하는짓 너무 ㄱㅇㅇ ㅜㅜㅜㅜ9 12.25 18:58 150 4
OnAir 사쿠야 그새 머리 바뀐거 신기하다1 12.25 18:58 104 0
06년생이 6일만 있으면 성인이라는게2 12.25 18:58 19 0
마플 아.... 그냥 요즘 돌 죄다 라이브가 처참하네9 12.25 18:58 215 0
OnAir 다들 본인 정체성곡으로 하는 느낌 12.25 18:58 62 0
OnAir 레이리즈유진이 머할까 12.25 18:58 12 0
OnAir 내사랑 아이브 공주들 12.25 18:58 7 0
OnAir 난 늘 아이브가 연말 느낌 잘 살려서 무대 하는거 같음1 12.25 18:58 71 0
아이브 댄서 언니들 어ㅐㄹ케 느좋이야 12.25 18:58 16 0
투애니원몇시쯤할까1 12.25 18:58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