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OnAir 현재 방송 중!
적어도 오늘은 돌 탓할게 아닌듯


 
익인1
ㄹㅇ 오늘은 다 음향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277 01.03 14:3324114 1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230 01.03 20:013779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12 01.03 11:145644 0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59 01.03 16:525241 3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38 01.03 20:16831 1
 
아 민주에몽 제발 줄탄핵 가자 1 12.27 10:36 41 0
정말 나라가 걱정되면 진작에 협의 했겠지? 환율 오르라고 대놓도 떠드네? 12.27 10:36 20 0
정보/소식 [속보] 최상목 "한국 경제, 불확실성 감당 불가…한덕수 탄핵소추 재고해 달라"7 12.27 10:36 202 0
최상목이 이러는 이유ㅋㅋㅋㅋ20 12.27 10:36 2617 0
뉴진스 막내는 진짜 모델같다2 12.27 10:36 226 1
한번에 다 탄핵시키고 국회에서 진행하자2 12.27 10:36 45 1
정보/소식 [속보] 최상목, 여야에 "韓대행 탄핵소추 재고해 달라" 호소6 12.27 10:35 147 0
앞으로 언론들 민주당 공격 엄청 할거라 예상됨2 12.27 10:35 219 0
와 닝닝 춤 개잘춘다 12.27 10:35 40 0
국짐이 굥을 지키려는게 쇼인이유...6 12.27 10:35 205 0
마플 윤상현 입만 단속시키지 말고1 12.27 10:35 32 0
대기업은 환율 저렇게 오르고 경제 망해도 국힘편 아님?2 12.27 10:35 236 0
티켓 거파방지 선입금 보통 날짜 임박해서 받지않아?3 12.27 10:35 18 0
1500까지 얼마 안남았다는게 졸라 소름돋네 12.27 10:34 27 0
마플 아니 차라리 살해협박 받고있다고 당근이라도 흔들어라 12.27 10:34 20 0
아니ㅋㅋ 누가 보면 헌재 재판관 대통령 추천인 줄3 12.27 10:34 102 0
청년도약 붓느라 snp 투자 줄였는데 현타온다1 12.27 10:34 189 0
마플 내란당이며, 내각이며 다 닥쳐 니네땜에 환율 개같이 올라가자나 12.27 10:34 17 0
다물어 ….. 제발 다물어 12.27 10:34 79 0
장터 팬즈 오늘 오후 3시 용병6 12.27 10:34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