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생각보다 해외팬덤 타격이 더 커보이는 하이브 아이돌들 조회수 근황170 11:4710285 5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119 10:3620262 1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84 12:253336 0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72 10:532153 1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 56 14:01839 46
 
OnAir 뱅봉이다ㅜㅜ 12.25 19:31 15 0
아 나도 저기 가고싶어ㅠㅠㅠㅠ 12.25 19:31 2 0
OnAir 떼창ㅜㅜㅠㅠㅠㅠㅠㅠ 12.25 19:31 9 0
OnAir 떼창나오는거봐ㅋㅋㅋㅋㅋㅋ역시 한국에서해야 ㅠㅠ마마 외국 그만나가 12.25 19:31 39 0
OnAir 투애니원 개미쳤다 12.25 19:31 8 0
OnAir 아니 와 씨 진짜 무대 안 화려하고 뭐고 아무것도 안 보임 12.25 19:31 22 0
OnAir 와 팬석 뱅봉 보인다 12.25 19:31 18 0
OnAir 함성 무서울정도로 큼 12.25 19:31 27 0
OnAir 아 언니들 저도 떼창 잘해요!!!!!!!!!!!!!!!! 12.25 19:31 10 0
OnAir 와 떼창봐 12.25 19:31 14 0
OnAir 다라언니 귀걸이도 짱큼.... 12.25 19:31 16 0
OnAir 와 환호성 소리봐 12.25 19:31 10 0
OnAir 떼창 미텻다 12.25 19:31 10 0
OnAir 근데 뜬거는 투애니원이 빅뱅보다 더 먼저 떴지?25 12.25 19:31 168 0
OnAir 와 내가 제일잘나가 ㅋㅋㅋㅋㅋ 12.25 19:31 11 0
OnAir 응원봉 다 다른데 떼창 12.25 19:31 23 0
OnAir 언니들 활동해줘 기강좀잡아줘 12.25 19:31 9 0
투애니원 콘서트 또 언제해??????1 12.25 19:31 19 0
OnAir 아 갑자기 2010년 된 거 같어요 12.25 19:31 11 0
OnAir 와 떼창뭐야 12.25 19:3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