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생 6년해서 대형에서 데뷔하거나 아니면 대형은 아닌데 선배가 잘나가서 낙수가 있거나 그런 경우의 소속사에서 데뷔했을때라 가정하고
너앞에서 아예 면전으로
"얜 인생을 참 쉽게 산다"
"그러게.. 고작 아이돌주제에 얘도 운이 좋은 케이스지.. 인생을 단 한번도 힘들게 산적 없으니까"
"노력도 없이 인생 쉽게 살아서 좋겠다"
"근데 쟤도 소속사빨 받고도 그렇게 탑급은 아닌거같은데 아직.. 근데 그럴만해 인생을 너무 쉽게 사니까 사람들이 정을 안주는듯 매력도 없고"
이런말 면전에서 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