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마플] SBS는 김현정 뉴스쇼보다 센스가 없다 | 인스티즈

멤버들 이름으로 안쓰고 뉴진스라고 표기했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43 12.27 16:4115180 2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7 12.27 19:583001 4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64 12.27 13:5621819 3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514 22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298 13
 
카리나 이거 프사 있는 사람 맹구 ㅠㅠ6 12.26 22:30 190 0
원화는 똥휴지네 이제 12.26 22:30 70 0
이럴 시간에 이번주 토요일에 광화문이나 가자1 12.26 22:30 61 0
환율도 환율인데 11시에 아무일도 없어라 제발좀2 12.26 22:30 196 0
나라 이 지경된 거 보이잖아 제발 12.26 22:30 45 0
마플 ㄹㅇ 이제 안보는 보수 이런 소리 하면2 12.26 22:30 46 0
마플 아니 불안감 조성 왜하는거임?6 12.26 22:30 274 0
경제는 보수라는 말이 모순인 이유 12.26 22:30 38 0
Imf 시작하면 은행에 넣어둔 통장 돈 못꺼냄??1 12.26 22:29 233 0
읍읍 부고소식 기원 1일차 12.26 22:29 17 0
연극/뮤지컬/공연 토월 오피 사이드 끝 가본사람 있을까? 2 12.26 22:29 65 0
환율 상황은 커뮤라서 좀 과열되는 것도 감안해 얘들아3 12.26 22:29 276 3
재라에몽과 찬대와 친구들이 경제를 해결해줘야겠다1 12.26 22:29 28 0
퇴사하고 공시 준비 중인데 진짜 막막하다 12.26 22:29 84 0
공시 준비안하려고 했는데 이런거 볼때마다3 12.26 22:28 234 0
ㅅㅍㅈㅇ 오징어게임2 좀4 12.26 22:28 111 0
왜 갑자기 환율 플이여4 12.26 22:28 635 0
그냥 탄핵 빨리 하면 해결되는거지?3 12.26 22:28 164 0
우리 회사 막내랑 둘이 술 마시면서 회사 사장님 욕 했는데 12.26 22:28 133 0
원위 소행성 아는사람!5 12.26 22:28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