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OnAir 현재 방송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30 16:4111103 1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2 19:582174 4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25 13:5614023 0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89 15:464487 21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803 16:373542 10
 
마플 내용보니 윤석열이 하고 싶은 얘기 대신 다 해준거고 12.26 11:01 103 0
진짜 뭐 터질까봐 무섭네 12.26 11:00 172 0
마플 삼권분립이 뭔지 모르나봄ㅋㅋㅋ1 12.26 11:00 137 0
헌재에서 탄핵 안되면 2차 계엄 백퍼지???19 12.26 11:00 1178 0
쟤 정신병 있는듯2 12.26 10:59 363 0
와 나 지금 눈떠서 비몽사몽 인티보자마자 이 말함 12.26 10:59 255 0
초대장이 끊임없이 날라오는구만 12.26 10:59 44 0
OnAir 나 그래도 무기징역 정도까지만 생각했는데9 12.26 10:59 428 0
총을 가지고 국회에 가서 경종을 울린 걸 내란이라고 한다 12.26 10:59 62 0
어제 가요대전 show me your love 때 12.26 10:58 160 0
이제 내란범 변호사까지 광화문 초대장보내네 12.26 10:58 54 0
너무 불안해서 속안좋음 12.26 10:58 139 0
마플 윤 변호 맡으려는 젊은 변호사들이 없다던데ㅋㅋ8 12.26 10:58 344 0
그래, 토욜에 갈게2 12.26 10:56 203 0
OnAir 지금 플 국방부 라이브야 아님 기자회견이야?2 12.26 10:56 372 0
마플 진짜 쁘락치들 있나봄 이분 춤추는건데 더러운 인용 겁나 많음9 12.26 10:56 457 0
OnAir 쟤네는 헌법위에 대통령 있던1 12.26 10:55 139 0
OnAir 2시간을 때려도 2일을 때려도 폭행이라고요4 12.26 10:55 205 0
이번주에도 광화문 집회 해?4 12.26 10:55 377 0
마플 아니 진짜 미친거 아니냐 저거 그냥 끌어내라 12.26 10:55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