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마크재민 조합 넘 조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43 12.27 16:4115180 2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7 12.27 19:583001 4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64 12.27 13:5621819 3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514 22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298 13
 
유우시 도영이한테 인사하는거 정면 떴내ㅋㅋㅋㅋㅋㅋㅌ4 12.26 22:59 466 0
제발 아무일 없길 🙏🏻 없을거야5 12.26 22:59 201 0
11시에 뉴스같은거 으는거임? 12.26 22:59 331 0
스포주의) 오겜 오달수 왤케 깨름칙하지?? 12.26 22:59 99 0
마플 오겜2 공유 연기 너무 당황스럽던데ㅋㅋㅋ19 12.26 22:59 502 0
나 너무 졸려1 12.26 22:59 63 1
전쟁 일으키려 한 이유가 일본 때문인가8 12.26 22:59 284 1
아까 헬기소리 났다는건 어떻게됐어?8 12.26 22:58 792 0
아니 그러게 왜 김용현 대리인은 11시라고 언급해서 사람들을 잠못자게해!!! 12.26 22:58 176 0
장하오 부인 자러갑니당❤️14 12.26 22:58 177 1
가요대전 소신발언 하고 갑니다6 12.26 22:58 341 0
일단 내일 오후2시까지 괜찮으면 당장 위험하진 않은 거지…?2 12.26 22:58 308 0
오겜2 뭔가 웃기긴 하다... 12.26 22:58 94 0
마플 졸려죽겠는데 일단 11시까지는 열버할라고 12.26 22:57 80 0
왜 열한 시가 중요해??4 12.26 22:57 1167 0
정당해산이면 소속 국회의원들 다 의원직 상실되는거래🫢16 12.26 22:57 391 0
영지소녀 요즘따라 왜이렇게 여성여성해보이니...4 12.26 22:57 75 0
장하오 요새 왤케 잘생김5 12.26 22:57 163 1
윤석열 잠 푹 잘까?9 12.26 22:57 162 0
지금 오징어게임 볼때가 아니고 환율 1500되면 대국민 오징어게임 참가해야된다고 어떡하냐고1 12.26 22:56 2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