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05 16:418455 1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98 13:569716 0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86 15:463273 17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16 19:58220 0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547 16:372198 9
 
마플 ㅇㅌ이 ㅅㅍㄴㅂ 커버할때도 빡쳤는데ㅋㅋㅋ16 12.26 00:25 549 0
마플 저런 초미녀 메댄이 힙합 제대로 말아주는거 속이 다 시원하네1 12.26 00:24 92 0
마플 어제 스케줄 없으면서 소통안했으면12 12.26 00:24 344 0
장하오 진짜 웃기닼ㅋㅋㅋㅋ4 12.26 00:24 297 1
마플 왜 가요대전은 지디 무대가 끝나고 급 끝났는지6 12.26 00:24 592 0
세달동안 포타 10개 좀 넘게 올라오고 4 12.26 00:23 122 0
엔시티 단체사진에서 빠진사람 누구누군데???13 12.26 00:23 882 0
아 카리나 신세계 영상보고 이래됨 12.26 00:23 283 0
헐 127 패딩조끼 디테일 다 다르네12 12.26 00:23 718 6
샤오쥔 요즘 내 안의 붐임2 12.26 00:23 66 2
마플 큰방에서 플탄 푸슝에서 진수도 까던데 ㄹㅈㄷ야 걍4 12.26 00:23 187 0
마플 너넨 이런 경우도 외적으로 개쩌는거라 생각해?3 12.26 00:23 62 0
나 분명 이런 웹툰 표지 본 거 같은데2 12.26 00:22 285 0
진짜 거대 엔시티 사진 떠도 적어보이는 기분.. 공허함..1 12.26 00:22 75 0
마플 ㅎㅇㅂ 돌팬인데 문건터지고 9 12.26 00:22 179 0
뮤직스테이션이 뭐임2 12.26 00:22 50 0
지성이랑 시온은 어사즈도 같이 찍었는데 왤케 거리가 머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5 12.26 00:22 1020 1
엔시티 어사즈 리턴즈 다음 기수 추측해보자5 12.26 00:21 183 0
제노 하늘하늘한 옷 진짜 잘 어울리고 팬들도 좋아하는데2 12.26 00:21 127 4
마플 중국멤의 한국인 팬들도 악개 성향 쎔?19 12.26 00:21 1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