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43 12.27 16:4115180 2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7 12.27 19:583001 4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64 12.27 13:5621819 3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514 22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298 13
 
아니 데식 고척 간 사람들이 뭔 벡스코6 12.26 23:23 566 0
오겜 뭔가 재밌는데 재미가 없어 12.26 23:23 32 0
로제 아파트 애기 아버님 버전도 나옴ㅋㅋㅋㅋㅋㅋㅋ1 12.26 23:22 161 0
마플 최애 셀카찍을때 자꾸 못생긴표정 짓는데2 12.26 23:22 79 0
인피니트 동우 랩도 랩인데 보컬 진짜 왤케 좋냨ㅋㅋㅋㅋ8 12.26 23:21 155 0
연말 방송 공연 인어공주 같은 ㄹㅈㄷ 무대 안나오나 12.26 23:21 32 0
오겜스포 제발해줄사람13 12.26 23:21 95 0
내일 하는 AAA 라인업44 12.26 23:21 2413 0
데식 스타디움가 ㅠㅠㅠㅠㅠ1 12.26 23:21 162 0
귀여운 동물짤로 마음이 정화될수 있는 수준은 이미 넘어섰고1 12.26 23:20 41 0
와 시간이 언제 이렇게 됐지 12.26 23:20 20 0
국힘 : 무한한 책임으로 거듭나겠습니다2 12.26 23:20 120 0
탑 포화속으로는 연기 잘하지 않았어?6 12.26 23:20 161 0
벡스코 오디토리움 여기 시야 ㄹㅇ 조은데 오디토리움에선 안하네7 12.26 23:20 132 0
정보/소식 [이슈+] 자우림 2월 도쿄 단독 콘서트? 일본 네티즌들 "지옥에 어서 오세요"1 12.26 23:20 110 1
데식 콘 가고 싶다 상시가입 아니지...?3 12.26 23:20 190 0
이정도 퀄로 작업하려면 고사양 노트북 있어야 하지? 12.26 23:20 22 0
마플 내란 옹호하는 인간들 다 잡아처넣어야해1 12.26 23:20 29 0
"부모님이 횟집 하세요?? 와 저 횟집 아들한테 시집가는 게 꿈인데" 이 말 플러팅이다 vs..6 12.26 23:19 98 0
이혼숙려캠프는 매화 레전드구나 ㄹㅇ 12.26 23:19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