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OnAir 현재 방송 중!
여자분들이 남자 가면 쓰셨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71 12.25 15:1330466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583 4
드영배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83 12.25 15:4812100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767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7 0:011088 29
 
천러 버블 땡긴다 개웃기네 ㅋㅋㅋㅋ4 12.25 22:53 292 0
ㅌㅇㅅ ㅂㄴㄷ도 슴돌 커버한적있음?3 12.25 22:53 480 0
정우 고화질 뜨는 거 마다 미쳤어 ..5 12.25 22:53 98 0
연준 껌 음방보다 연말무대가 ㄹㅇ 좋은듯4 12.25 22:53 82 0
유치원 달님반 재롱잔치 공연에 만족한후 엄마아빠 발견한 느낌1 12.25 22:53 97 0
아니 뒤늦게 리쿠씨한테 빠져버림..ㅋㅋㅋㅋㅋㅋ5 12.25 22:52 164 1
지디 17년 된 홈마 사진 떴다ㅠㅠㅠ1 12.25 22:52 290 0
레벨 코스믹 지금 날씨에 들으면 ㄹㅇ임 12.25 22:52 21 0
아 나도 ㅋㅋ ㅋ ㅋㅋ 12.25 22:52 68 0
방찬자랑 좀 하고갈께요🫣11 12.25 22:52 59 4
성한빈 습관 몰랐다고 라방에서 얘기해줌 ㅋㅋㅋㅋㅋ13 12.25 22:52 379 6
아니 아이브 일케 예쁜 구조물 만들어놓고 15초 보여줬다는게3 12.25 22:52 197 1
성찬 인스타 공계 사진 너무 좋아3 12.25 22:51 122 2
쇼타로가 너무 잘생겼어요..3 12.25 22:51 48 0
정보/소식 가요대전 레드카펫 공식 사진 걸그룹 모음3 12.25 22:51 181 0
근데 해찬이는 곰도 약간 이런 곰들이랑 좀 비슷하게 생김5 12.25 22:51 174 5
와 크리스마스 릴스도 진짜 다양하다2 12.25 22:51 63 0
사쿠야랑 한유진 동갑이야?7 12.25 22:51 202 0
위시 제베원 팬들 다 사쿠야 유진 릴스 취향 이야기하는거 웃김1 12.25 22:51 334 0
마플 타팬인데 ㅇㅇㄹ이 ㅅㅇㄹ 커버한다그래서 아 이거 좀 말 나오겠네,,, 정도만 생각했는데 12.25 22:51 2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