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립싱해서 그런가


 
익인1
ㅋㄷ 그런듯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43 12.27 16:4115180 2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7 12.27 19:583001 4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64 12.27 13:5621819 3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514 22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298 13
 
마플 박원순 시장이 성추행만 안 했다면4 12.26 23:36 200 0
갈 수 있는곳은 그나마 대전뿐인데 자리가 있긴 할까? 12.26 23:36 82 0
2025년에 걍 누나 데이식스예요? 가 되..5 12.26 23:36 518 0
마플 콘서트에 스케치북이나 우치와 들고 오는 심리는 뭐냐1 12.26 23:35 78 0
마플 2주안에 탄핵까지 초고속 끝냈으면 벌써 뒷수습할 시간인데ㅋㅋ4 12.26 23:35 147 0
아 결국 저주인형 세트 됐잖아ㅋㅋㅋㅋㅋㅋㅋ2 12.26 23:35 374 1
어그로 신고 정지 6개월 ㅋㅋㅋ6 12.26 23:35 176 0
마플 탑 연기 진짜 미쳤네1 12.26 23:35 215 0
신고검토 6개월 정지 먹인건1 12.26 23:35 79 0
카리나유진 둘다 여신인데 얼합 잘 안맞는거 너무 신기함…37 12.26 23:35 1811 1
데식 전국투어 월초임?7 12.26 23:35 870 0
투애니원 무대 보고 간만에 이 노래 듣는데 눈물난다 12.26 23:35 34 0
마데워치는 준비되어있는데... 12.26 23:34 38 0
방찬 뮤비가 아니라 아트웍같아1 12.26 23:34 40 0
우치와 어떻게 들고 가? 엄청 크다길래4 12.26 23:34 49 0
헐 데식 대구 오는구나 12.26 23:34 74 0
오겜시즌3는언제나와? 12.26 23:34 27 0
얘들아 데식 저거 지방투어도는거 셋리 개쩔어40 12.26 23:33 2009 0
아이유 컴백 언제쯤 할 것 같아??3 12.26 23:33 225 0
하ㅏㅏㅏ아 사녹 떨어진거 너무 한스럽다4 12.26 23:33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