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OnAir 현재 방송 중!
ㄹ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레이 진짜 팀활동 빼고 다 하는게 웃기다 코로나때 한국에 기부도 했네216 01.14 16:0127038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상하이로맨스 챌린지뜸!!! 95 01.14 14:036189
드영배어하루 본 익들아 하루 vs 백경105 01.14 16:303566 0
방탄소년단다들 첫 중 막 어디 잡음???? 73 01.14 20:151616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1 | 2025 새해맞이 ☀️ #2 883 01.14 19:491497 1
 
OnAir 축하드려요 해찬씨2 01.12 19:54 139 0
보아 only one 노래 권태기 노래였어?2 01.12 19:54 164 0
127 어제보다 오늘 더 ㄹㅈㄷ 01.12 19:54 55 0
127콘 가려고 검정색 옷 다 샀는데 드코가 화이트였던 이슈..9 01.12 19:54 249 0
OnAir 아 127 흐그기 빨리 보고싶다 01.12 19:53 20 0
127 무대 보다가 갑자기 생각 든 건데 저 정도면 음원에 넣어야 되는 거 아님?3 01.12 19:53 145 0
리노는 기여어💛2 01.12 19:53 40 1
이제야 마크가 어제 자꾸 부끄러워 했던거 납득이가네1 01.12 19:53 161 0
와 근데 sm이 30년이나 됐단게 신기하다 01.12 19:53 16 0
아예 가는 사람들은 내일을 위해 가는건가? 1 01.12 19:53 25 0
헐 재민이 배… 복근🫣22 01.12 19:53 1265 0
마플 엑소 버블에 장이씽 들어옴38 01.12 19:53 2289 0
정보/소식 [단독] 경호처 간부 "윤, 어제 경호처에 무력 사용 지시…간부급 집단 반발”4 01.12 19:53 144 0
대용량 라면 봉지 뜯는거 첨 봄6 01.12 19:53 105 0
OnAir 오 미띤 엠사랑 경호처 직원 만난 거 단독 9 01.12 19:53 103 0
쟈니 마이크 안나와서 아예 안불러버리던거랑3 01.12 19:52 340 0
드림 마첫 오마주 안무가 너무 좋아 2 01.12 19:52 54 1
얘기하는 시간 자유야? 127넘 훅 지나간거같아5 01.12 19:52 229 0
칠콘 떼창이 더더욱 기대된다1 01.12 19:52 29 0
OnAir 아니 다들 관리를 미친듯이 잘 함... 01.12 19:52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