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OnAir 현재 방송 중!
난 다 길게 하는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43 12.27 16:4115430 2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71 12.27 13:5622362 3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7 12.27 19:583024 4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612 22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340 13
 
청순한애가 이런표정이3 12.27 00:35 114 0
아 진짜 앨범컨셉이 선거유세였나보네 앨범 버전이 가버전, 나버전임7 12.27 00:35 411 0
마플 와 근데 부석순 티저 심의를 12월 5일에 받았네2 12.27 00:34 605 1
예당에서 하는 퓰리처상 사진전 좋더라 12.27 00:34 20 0
뉴진스 꼴레가방 있는익들읶어?? 3 12.27 00:34 99 0
부..부석순 이게 모에오~?.... 12.27 00:34 197 0
타팬인데 투어 도시에 한국 도시가 있는게 진짜 좋고 소름돋음(개큰positive)3 12.27 00:33 437 0
근데 나 전에 큰방에서 부석순 청바지 팻말?같은거 들고다니는 사진 봤는데3 12.27 00:33 347 0
🌸정청래 이것 뭐에요~??🌸7 12.27 00:32 1175 0
근데 진짜 12월 컨셉 중에 제복/멸망/정치/군인 이런 쪽 컨셉 나오면 괜히 아찔했음5 12.27 00:31 350 0
검파 흰금 드레스 원리가 이거였구나1 12.27 00:31 327 0
마플 우리가 저쪽의 내란과 불의에 목소리 내는걸 정치병으로 매도하는 커뮤애들은2 12.27 00:31 42 0
아 ㅌㅋㅋㅋ 아래 줄은 그래도 많이 쓰는 말인데2 12.27 00:31 422 0
아니 와중에 티저 보니까 너무 해맑게 밝고 희망찬 내용이라 웃프다1 12.27 00:30 142 0
크리스탈 금발 또 보고싶다 12.27 00:29 27 0
아니 진짜 어케 계엄이 터졌지..7 12.27 00:29 302 1
근데 오겜 왜 2 3 나눈거야? 12.27 00:29 65 0
부석순 신곡제목이 텔레파티야???7 12.27 00:28 493 0
와 혜인이 이 사진 진짜... 진짜다12 12.27 00:28 812 2
6년만에 처음 시도하는 컨셉으로 컴백하는 돌이 있다?2 12.27 00:27 10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