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정신 없이 강제주입 당하는 기분이라 해야하나ㅋㅋㅋㅌㅋ


 
익인1
ㄹㅇ좋은데안좋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47 12.27 16:4115991 2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79 12.27 13:5623976 4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7 12.27 19:583111 4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817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447 14
 
근데 플디 얼마나 억울했으면2 12.27 01:25 940 0
이즈나 보컬 컨텐츠에 목말라 죽기 직전임 12.27 01:24 59 0
부석순 티저 의미는 좋은데 타이밍 진짜 안좋았다..3 12.27 01:24 1747 0
유튭 사용기록 중지 해놔서 알고리즘이 안 뜨니까 12.27 01:24 44 0
버블 잘 아는 사람 이용권 아티스트 변경 횟수 다 써도 12.27 01:24 75 0
왜 수요일 컴백인가 했는데 선거라서 그런거네12 12.27 01:23 331 0
야 이재현4 12.27 01:23 49 0
마플 오겜2 좋은 점과 아쉬운 점 ㅅㅍㅈㅇ6 12.27 01:22 212 0
마플 멤버 배척글만 보이면 다 내 본 같음10 12.27 01:22 184 0
저 인기글 오겜 해외반응 글 레전드네ㅋㅋ8 12.27 01:21 1812 0
넷플 오류야? 아님 나만 이래?4 12.27 01:21 161 0
난 카리나가 대식가라는게 믿기 힘들었던 것 같애12 12.27 01:20 899 0
오징어게임 4화까지 봤는데 마저 다보고 잘까 12.27 01:20 64 0
익들아 베개 뭐 써?? 추천좀6 12.27 01:19 48 0
내 얼굴 취향 송진내 나지 않음?? 1 12.27 01:19 172 0
나 사는데는 맨널 헬기 지나다니는데..10 12.27 01:19 126 0
성적은 행복순 12.27 01:18 92 0
아니 설윤 ㄹㅇ 공주야4 12.27 01:18 350 2
이창섭 보안경 찰떡이다3 12.27 01:18 135 7
연극/뮤지컬/공연/장터 웃남 1/30 낮공 2층 양도받을 호떡있어? 12.27 01:18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