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타이틀 개인메들리로 하는데 다 알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윤석열이 헌재 탄핵시키겠대ㅋㅋㅋ99 17:422476 3
드영배/마플오겜 4화보고 있는데 조유리 연기 개심각한데?72 6:257511 1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69 11:541843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OLAY 웨이보 39 13:091352 28
스키즈다들 6일에 뜨는 스텝아웃 30 16:03605 0
 
2찍들은 청멍해서 문재인이 하는 말 못 알아듣는다 하니까 하는 말이1 12.27 14:52 152 0
얘들아 나 무식한 질문해서 미안한데2 12.27 14:52 117 0
마플 왜 맨날 국힘은 민주당 머리채 잡는 거야?3 12.27 14:52 75 0
나처럼 가성비 덕질하는 사람들 많겟지??9 12.27 14:51 172 0
진심 2024 연말 정우의 축복이 끝이 없네; 5 12.27 14:51 72 0
정보/소식 [속보] 경찰, 대통령경호처도 압수수색…CCTV 등 자료확보 시도8 12.27 14:51 483 1
마플 송민호 좀 그만 괴롭히라고 댓글 달리던거 생각난다12 12.27 14:50 1040 0
환율 내려갔는데 이거 방어중이라 그런거지...?2 12.27 14:50 327 0
김정숙여사 사치품 논란 지금보면 진짜 코미디임 옷이 몇 벌이냐3 12.27 14:50 370 0
큰방 2찍이가 문재인은 영악하게 머리써서 입법부를 자기 마음대로 통제했대3 12.27 14:50 86 0
경제 너무 걱정이라 덕질하던 투디 피규어 취소해야되나 심각허게 고민허고 있었는데.. 1 12.27 14:50 117 0
왼쪽 엄지손가락에 밴드 붙였더니 오타 장난없네 12.27 14:50 20 0
요즘 아이돌 그룹에 서바 출신 멤버 꼭 있는 것 같음 12.27 14:50 89 0
정보/소식 [속보] 헌재, 내년 1월 3일 尹 탄핵 준비기일 한 차례 더 열기로1 12.27 14:49 544 0
총리탄핵도 오늘이고 헌재도 오늘이야???2 12.27 14:49 138 0
하 탄핵심판 방청도 미당이야...2 12.27 14:49 131 0
유우시나 리쿠 사진줄사람!!!!!!11 12.27 14:49 187 0
이러다가 진짜 권한대행의 대행의 대행의 계속가다가9 12.27 14:49 391 0
오겜 2화 보고 있는디2 12.27 14:49 70 0
트위터 서치 잘걸리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돼?3 12.27 14:48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