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OnAir 현재 방송 중!
멤버 중 4명이 170 이상이라


 
익인1
아이브는 진짜 다 크잖아 젤 작은 가을도 164정도 아님?
2일 전
글쓴이
맞아 가을이도 작은 키 아니더라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5 12.27 16:4118843 2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223 4
드영배 역시 내 인생 성공한 시즌제는 이것밖에 없음108 12.27 19:2316023 2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569 14
제로베이스원(8) 근데 이거 우리야..? 63 12.27 22:202673 13
 
정재현 사진 12.26 15:10 149 0
오겜 4시야? 5시 아녀???3 12.26 15:10 152 0
정보/소식 이와중에 여론조작 정황 드러난 윤석열 지지율조사7 12.26 15:09 432 0
마플 해외사는 한국사람들중 한국걱정 하는거 귀한거였구나13 12.26 15:09 180 0
마크가 쪽쪽쪽 하는 거 처음 봐.. 3 12.26 15:09 506 0
정보/소식 윤지지 여조 30%의 비밀? 응, 부울경 2번 세면됨11 12.26 15:08 407 0
자기빼고 노는 거 보고 마음 급한 게 너무 막뚠이임... ㅜ 12.26 15:08 182 1
아니 덕수야 여야합의가 뭔 소리야5 12.26 15:08 281 0
정보/소식 [속보] 우 의장 "헌법재판관 임명 거부 명분 없다…한덕수, 책임 다해야"4 12.26 15:07 279 1
정보/소식 입법조사처 "총리 직무수행 중 탄핵 표결시 151명이 정족수" 재확인1 12.26 15:07 192 0
왜 이렇게 살기 힘드냐 1 12.26 15:07 28 0
마플 유승민 "'이재명 포비아' 버려야, 제일 쉬운 후보”6 12.26 15:07 201 0
가요대제전 콜라보 계속뜨네 남돌01 여돌01도 있었으면...1 12.26 15:07 231 0
마플 변방에서 억까당하는 건 놔둬야 하나?4 12.26 15:07 72 0
마플 2027년에 12월 26일 일요일이네1 12.26 15:06 180 0
정보/소식 [속보]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 임명동의서 국회 본회의 통과 12.26 15:06 89 0
정보/소식 입법조사처 "총리 직무수행 중 탄핵 표결시 151명이 정족수" 재확인 12.26 15:06 108 2
OnAir 덕수탄핵발의할때1 12.26 15:05 143 0
정보/소식 [속보]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 임명동의서 국회 본회의 통과4 12.26 15:05 257 1
정보/소식 최유리→루시, '마왕' 신해철 10주기 추모 '그대에게' 부른다 12.26 15:05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