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벽돌 집어던지고 막 

예전에 저런거 웃으면서 봤다는거지 ?...하...



 
익인1
ㄴㄷ 저러면 죽을것 같은데 하면서 봄 ㅋㅋ
27일 전
글쓴이
1은 그냥 와..애가 참 똑똑하네 이러면서 봤는데
2가 너무 잔인해ㅠㅠㅠㅠㅠㅠㅠ
스테이플러 저런거 눈알에 맞거나 할 수도 있자나
ㅠㅠㅠㅠㅠ아 징그라워
뇌진탕 걱정 심각 .......ㅋ..하 걍 영화니까 하면서 보는데
뭔 고어물 보듯 보는중ㅋㅋㅋ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39 14:247814 7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83 11:006533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43 14:082242 0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43 16:51548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41 15:361301 12
 
OnAir 아 왤케 슬프냐 01.11 21:57 29 0
OnAir 피아노 치시는 분 누구야?1 01.11 21:57 82 0
OnAir 아니 팩트체크 해찬이 진짜 작두타는데???3 01.11 21:57 123 7
마플 입막음 당할 거 투명하지만2 01.11 21:57 205 0
마플 원래 엔시티 코디가 이거라고2 01.11 21:57 176 0
OnAir 슴콘 마지막에 빛 부르겠지???5 01.11 21:57 80 0
OnAir 아 진짜 눈물나..ㅠㅠㅠㅠㅠ1 01.11 21:57 88 0
마플 랩을 못하는데 왜 랩 편곡을 넣었지...3 01.11 21:57 200 0
허그 소희 얼굴6 01.11 21:57 127 6
나 슴콘 현장에 잇다가 지금 나왔는데 라이즈말야17 01.11 21:57 1143 22
슴콘 기획 누가 했냐 지금 쫌 눈물 날 것 같은데1 01.11 21:57 260 0
마플 럽라 코디 마플 많길래 궁금해서 찾아봤는데22 01.11 21:56 605 0
아니 나 대형견 안 키워봐서 앤톤이6 01.11 21:56 189 16
성찬이 마딛는 우유4 01.11 21:56 134 2
앤토니 노래 왤케 잘해2 01.11 21:56 21 0
슴 아직 남자쪽은 데뷔조 확정 안 된 거 같지?3 01.11 21:56 154 0
남 연생들 데뷔 얼마나 간절할까 ? 01.11 21:56 54 0
OnAir ㅠㅠㅠㅠㅠㅠㅠ 01.11 21:56 34 0
근데 라이즈는 진짜 라이브가 너무너무 좋음 01.11 21:56 51 2
OnAir 아 진짜 에바야...1 01.11 21:56 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