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OnAir 현재 방송 중!
아 좋아


 
익인1
어허 어허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생각보다 해외팬덤 타격이 더 커보이는 하이브 아이돌들 조회수 근황282 12.26 11:4727629 7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185 12.26 10:3640791 2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18 12.26 12:258621 0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86 12.26 10:533172 2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 61 12.26 14:012635
 
오늘 가요대전 의외로 기억에 남는 돌 (내기준임)19 12.25 20:59 2465 0
오늘 127 소방차 후기6 12.25 20:59 313 0
OnAir 끝나자마자 스브스 뉴스 보니까5 12.25 20:59 104 0
마플 나 사실 내 본 무대도 잘 기억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5 20:59 38 0
도영이 반딧불 고음 휴덜덜7 12.25 20:59 138 5
일본팬들은 왤케 순정이 많을까?5 12.25 20:59 61 0
진짜 아까 온에어에도 나온 글인데 트와이스도5 12.25 20:59 150 1
도영이는 내가 좋아했을때부터 이미 너무 잘했는데 매번 최고 갱신해2 12.25 20:59 51 1
마플 가요대전 라인업 역대급였는데 역대급으로 노잼였음1 12.25 20:59 116 0
마플 난 원래도 지디가 노래를 잘한다 생각안해봄10 12.25 20:59 408 0
마플 라이즈 오늘 레카 의상 말 많던데 다 명품이엇네?27 12.25 20:59 1224 0
정우가 좋다6 12.25 20:59 71 0
마플 스킨즈가 뭔데?5 12.25 20:59 206 0
권지용 왤케 예뻐4 12.25 20:58 192 1
AAA 성한빈 엠씨 볼 시간 2일 남았다..14 12.25 20:58 213 11
지디무대4 12.25 20:58 114 0
김지웅 오늘 찢었네..9 12.25 20:58 221 5
마플 라이브 못하면 까이긴하지만 오늘만 봐도 아예 AR인 그룹은 너무 티나고 재미없긴하드라3 12.25 20:58 148 0
빅뱅 무대는 확실히 가수들 리액션이 있어야 더 쟈밌더2 12.25 20:58 70 0
아무리 마마 이전같지 않다고 해도 제일 연말무대같음… 12.25 20:58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