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OnAir 현재 방송 중!
ㅈㄱㄴ


 
익인1
어 나도 이생각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0 12.27 16:4116503 2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86 12.27 13:5626693 4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138 4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920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476 14
 
위버스 쓴지 n년만에 댓글받아봄ㅋㅋㅋㅋ3 12.27 02:46 238 0
오징어게임시즌2=sbs 가요대전4 12.27 02:46 765 0
오겜3 언제 뜨는지 알려진거 있어??? 4 12.27 02:45 418 0
레벨 세가지 소원 노래 아는 사람7 12.27 02:44 172 0
오겜 2 다 보고 느낀 점 ㅅㅍㅈㅇ 12.27 02:44 287 0
초록글에 작꿍즈? 뭐야?2 12.27 02:44 235 0
조유리 진짜 귀엽다2 12.27 02:44 105 0
나 요즘 왤케 에스파 좋지2 12.27 02:44 117 0
마플 걍 내 생각인데 개인슬로건 진짜 별로임12 12.27 02:43 273 0
아 요즘 새로 입덕해서 수면부족 직장인됨 12.27 02:43 74 0
마플 근데 참 용준형 현아도 대단하다 12.27 02:43 100 0
오겜2 위하준 스토리 개에바야 12.27 02:42 474 0
마플 내본악성올팬들개싫어♡5 12.27 02:42 129 0
나 친한 동기가 최애 가족이었어..ㅠ63 12.27 02:41 1896 0
만약 오겜 병정 역할로 익들한테 제안이 와2 12.27 02:41 221 0
마플 아니 오징어게임2 진짜 진심임....?2 12.27 02:40 236 0
하 근데 박정희를 존경한다는게11 12.27 02:40 554 0
ㅅㅍㅈㅇ 공유2 12.27 02:40 209 0
그 11시가 이따 오전 11시일 확률은 없는거지?3 12.27 02:40 207 0
마플 성범죄자 옹호하는 오ㅣ퀴계정 봄... 12.27 02:39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