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OnAir 현재 방송 중!
날것의느낌이살았어 


 
익인1
다들 발캠보고 이젠 즐기던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145 16:413395 1
드영배 와 나 연기때문에 하차하고 싶은 드라마 처음임113 1:1220775 1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71 15:461275 14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64 0:533223 28
이창섭 🍑 63 12.26 23:341220 16
 
안유진 카리나 무대 반응 좋긴하구나5 12.26 00:36 856 0
마플 근데 크리스마스인데도 소통 안온 돌도 있어? 12.26 00:36 80 0
팬송이나 팬 나타내는 가사 중에 2 12.26 00:35 71 0
ㅎㅇㅂ 뿐 아니고 케이팝 커버에서 슴돌 커버 안하면 할 수 있는게 많이 없긴해…42 12.26 00:35 1193 0
마플 내가 진짜 매운맛 정병들만 겪었던건지 12.26 00:35 24 0
마플 안그래도 문건 공개돼서 뻔히 여론 안좋은 거 알면서 12.26 00:35 46 0
엑소 럽라 럭비부 컨셉도 지금 보니 진짜 좋다2 12.26 00:35 113 0
마플 하이브 역바 아직도 있는것같은게6 12.26 00:35 169 0
난 데뷔 티저보고 외모로 제일 헉 했던 그룹이2 12.26 00:35 157 0
멜티 무통장 취소하면 환불 얼마나 걸려?4 12.26 00:34 23 0
마플 ㅇㅇㄹ도 ㄹㅅㄹㅍ도 노래로 다른 멤버들 언급이 더 많은데 12.26 00:34 125 0
마플 역바 피해그룹들은 가능성을 잡아먹힌건데 12.26 00:34 49 0
엥 윈터 춤으로 입사했어?4 12.26 00:34 136 0
내 최애가 팬조아강아지라 넘 조아…..💛4 12.26 00:34 134 1
아이브 앨범 이거 신기하다3 12.26 00:33 253 0
그 회사 지금도 열심히 역바중인거같은데1 12.26 00:33 85 0
아이유 제일 간지는 이거인듯1 12.26 00:33 224 0
마플 안유진 카리나는 붙여두니까 둘다 안예뻐보이는 조합이네8 12.26 00:33 545 0
마플 니넨 탈덕위기면 콘서트 갈거같음?8 12.26 00:33 62 0
마플 정병 진짜 개낀다 12.26 00:33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