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권나라 2시간 전 N하츠투하츠 2시간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음향 어쩌고 다 들어가라3 l 연예
  새 글 (W)       
l조회 151l
OnAir 현재 방송 중!
압살하셨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투애니원 보니까 음향 어쩌고 다 모르겠어
 
익인2
ㅇㅈ
19일 전
익인3
ㅇㅈ
19일 전
익인4
ㅇㅈ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이혼 사유는, 가출이었다"…최민환, 율희의 육아해태 (인터뷰)538 01.13 11:4135759 5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신예' 이채민, 임윤아 옆자리 꿰찼다..박성훈 하차 '폭군의 셰프' 주인공224 01.13 10:3327806 0
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2872 01.13 19:483242 11
데이식스밴드에이드 음원 공개된 날 처음 딱 듣자마자 바로 좋았던 곡 뭐야? 104 01.13 15:124373 0
엔시티칠콘 얼마 안 남은 김에 자리티즈🙋‍♀️ 89 01.13 21:301278 0
 
마플 내가 까빠같음 2:40 8 0
위시 리쿠 실물 보고 놀랐던점 2:39 8 0
프엑 한승우 아는 사람 2:39 12 0
마플 나만 한국멤 많은 그룹만 좋아하게 되나2 2:39 12 0
근데 대체적으로 여돌쪽이 나이가 더 어린것같아3 2:38 19 0
인기검색어 라이즈2 2:38 45 0
마플 라이즈랑 위시는 왤케 멤버 조합에 대해서 말나오는겨?? 1 2:38 56 0
아니 내 돌 소통 자주오네 싶었는데 2:36 99 0
까빠의 기준이 뭘까 2:36 36 0
마플 제발 내가 바라는 거1 2:35 43 0
솔직히 인티에 주작글 쓴 적 있다 없다10 2:35 83 0
마플 솔직히 커뮤만 안하면 심연 모르고 살듯 큰방에서 싸울때가 제일..2 2:35 43 0
나 진짜 취향 소나무임 명창강아지를 너무 사랑해 2:35 31 0
티비조씨 내사모아 보니까 2:34 18 0
난 전화 안받음 공포증인가? 회피형중 하나인가?9 2:34 68 0
ㄱ가볍고 후루룩 잘 읽히는 포타 vs 무겁고 감정소모 있고 여운남는 포타 5 2:33 32 0
너네 한 번도 최애로 잡아본 적 없는 포지션 있음?37 2:33 102 0
내 플리 취향 어떤 거 같아??2 2:33 12 0
티베 잘 아는 사람 4 2:33 39 0
넴드 서치밴 풀렸음 좋겠다.... 2:33 17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회피형 ㄹㅈㄷ는 그건데 은행앱 들어갈때 6
2아니 내 돌 소통 자주오네 싶었는데
3인기검색어 라이즈 1
4너네 한 번도 최애로 잡아본 적 없는 포지션 있음? 35
5엔시티위시 라이즈 멤버 11
6솔직히 인티에 주작글 쓴 적 있다 없다 10
7 연생 때 시온이랑 리쿠 애기였던것좀 봐줘 2
8내기준 회피형 레전드는 그거 같은데 21
9 난 박원빈 위버스 말투 중에서 이게 젤 웃김 엌ㅋㅋㅋㅋㅋ 7
10근데 대체적으로 여돌쪽이 나이가 더 어린것같아
11위시 콘서트 언제쯤 할거같아..... 2
12난 전화 안받음 공포증인가? 회피형중 하나인가? 9
13까빠의 기준이 뭘까
14겟어기타는 노래 반응이 뒤늦게 온거야? 9
15소신발언?까진 아니고 피부는 진짜 타고나야됨 5
16티베 잘 아는 사람 4
17나 레전드 금쪽이짓
18혹시 제베원 ㅈㅎㅇ는 뭐라고 서치해...?? 3
19 은석 허그 직캠 ㄹㅈㄷ 양일 교차인데다가 8
20 아니 트와이스 채영 모노클끼기 가능하겠는데 1
1 여배우들은 영화 감독에 대한 선망, 동경 이런 게 있나? 1
2 차주영 팬들도 일 잘한다.. 16
3 초록글 아이유 권력이 너무 느껴져…… 40
4 아이유 살빠진거같다 29
5 근데 ㅈㅈㅈ이랑 ㅇㅊㅁ이랑 느낌 비슷하지 않아? 8
6 윤아 이채민 한복 사진 얼합 진짜 좋다 11
7 고현정이 일하고 싶다고 말한뒤에 들어간 작품이 나미브인가? 7
8 초록글선업튀는 진짜 개특이한 케이스인듯 110
 
 
1 근데 진짜 결혼말이야 16
2 아 어떤 사람 자기 통장 잔고 보기 무서워서 은행앱 안 들어간대 2
3 학교 선생님들이 나보다 어려... 12
4 나 보이스피싱 당해서 빚 800생겼어 14
5 번따 당하는게 흔한거야? 5
6 아 친구럽스타 보기힘드네.. 2
7 오늘 처음으로 체험단으로 공짜밥 먹고옴 8
8 오늘 아빠한테 월급 세후 550이 적다고 했다가 몰매맞음 ㅋㅋ 3
9 이런 애들도 남미새야? 4
10 난 재능이 진짜 없는 거 같음 1
11 익들은 키크면 좋다고 생각해? 2
12 얼굴 키 비율 몸매 다 가진 경우 흔하진 않지? 9
13 졸업유예 궁금한 거 있는데
14 게임이 나쁜거라고 생각해? 47
15 인스타 계정 삭제 1
16 이성적인 관심없으면 보통 밥사준다, 놀러와라 이런말 안하지않아?? 1
17 새벽에 미친짓함 13
18 전재산 500인데 시술에 100쓸까 말까 8
19 지금 우리 아파트 이 새벽에 경찰오고 난리 났다 2
20 월 1500버는 사람이.. 나보고 "뫄뫄씨 부르주아네~” 이럼 ㅋ 8
1 비둘기 앉지말라고 이렇게 해논거 너무소름끼쳐 8
2 한 때 엄청 유행했던 비타민워터 10
3 한 고객의 민원이 바꾼 백화점 근무여건.jpg 19
4 퀴어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알고 보니 계급 영화였음(강스포)
5 외국인들이 놀라는 한국의 겨울 풍경
6 최유정과 김도연이 친한 이유 .jpg 1
7 나혼자산다 볼때마다 신기한 거 4
8 유영철이 택시로 시체를 옮긴 방법 3
9 이 노래 틀자 마자 12초 만에 ㄴㅇㄱ될 거라고 확신함.....
10 당신 와이프한테 내 얘기는 언제 할거야? 5
11 세계 방송 에서 레전드급 으로 불리우는 장면
12 "월 매출 4억이랬는데"…정준하 집 결국 경매 넘어갔다
13 미녀와 야수 왕자 저주 걸렸을 때 나이..
14 곤충학자들도 기피하는 곤충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