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OnAir 현재 방송 중!
어차피 전출 있으면 가수석 해주지


 
익인1
하 그니까 말야
어제
익인2
다들 투애니원 무대 겁나 즐겼을 텐데 ㅠ
어제
익인3
리액션캠 조회수 쏠쏠했을텐데
어제
익인4
왜 없는거징?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95 12.26 23:0414176 9
드영배탑 연기 상상한 것 그 이상임135 12.26 21:3825249 0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4451 1
이창섭 🍑 63 12.26 23:34890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61 0:532546 27
 
오늘 가요대전 의외로 기억에 남는 돌 (내기준임)19 12.25 20:59 2470 0
오늘 127 소방차 후기6 12.25 20:59 313 0
OnAir 끝나자마자 스브스 뉴스 보니까5 12.25 20:59 104 0
마플 나 사실 내 본 무대도 잘 기억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5 20:59 38 0
도영이 반딧불 고음 휴덜덜7 12.25 20:59 139 5
일본팬들은 왤케 순정이 많을까?5 12.25 20:59 62 0
진짜 아까 온에어에도 나온 글인데 트와이스도5 12.25 20:59 155 1
도영이는 내가 좋아했을때부터 이미 너무 잘했는데 매번 최고 갱신해2 12.25 20:59 51 1
마플 가요대전 라인업 역대급였는데 역대급으로 노잼였음1 12.25 20:59 116 0
마플 난 원래도 지디가 노래를 잘한다 생각안해봄10 12.25 20:59 408 0
마플 라이즈 오늘 레카 의상 말 많던데 다 명품이엇네?27 12.25 20:59 1245 0
정우가 좋다6 12.25 20:59 71 0
마플 스킨즈가 뭔데?5 12.25 20:59 208 0
권지용 왤케 예뻐4 12.25 20:58 192 1
AAA 성한빈 엠씨 볼 시간 2일 남았다..14 12.25 20:58 213 11
지디무대4 12.25 20:58 114 0
김지웅 오늘 찢었네..9 12.25 20:58 225 5
마플 라이브 못하면 까이긴하지만 오늘만 봐도 아예 AR인 그룹은 너무 티나고 재미없긴하드라3 12.25 20:58 148 0
빅뱅 무대는 확실히 가수들 리액션이 있어야 더 쟈밌더2 12.25 20:58 70 0
아무리 마마 이전같지 않다고 해도 제일 연말무대같음… 12.25 20:58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