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라이브 아니라고 음방에 써있었나 그랬음 mr제거해서 분석하는 것도 대놓고 방송에서 하고ㅇㅇ 좀만 못해도 조리돌림가능하게


 
익인1
옛날 음방은 라이브면 옆에 돌아가는 씨디 그림 밑에 라이브 써있었던 거 같은데
13시간 전
익인2
옛날에 무조건 무대하면 엠알제거 올라와서 보면서 얘기했던거같음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937 4
연예소신발언… 가요대전 이번에 욕심을 너무 부린건지 뭔지123 12.25 20:496915 8
드영배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95 12.25 15:4816789 1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2 12.25 17:096146 4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50 0:011377 34
 
OnAir 지디라서 되는 거임 12.25 20:43 115 0
마플 먼가 기대했던 무대는 아닌듯 12.25 20:43 78 0
OnAir 아니 이거 내가 알던 지디 아니야.. 12.25 20:43 393 0
마플 원래 저렇게 부르는 노래야?1 12.25 20:43 110 0
OnAir 목 안아프신가 12.25 20:43 36 0
OnAir 근데 지디 추임새 많이 넣는데 12.25 20:43 146 0
마플 지디 원래 저렇게 노래 불렀었나...?? 12.25 20:43 93 0
OnAir 개멋있더 12.25 20:43 11 0
OnAir 앵콜 해줘... 12.25 20:43 13 0
OnAir 이걸 라이브라 해야해? 12.25 20:43 138 0
OnAir 차라리 투애니원한테 엔딩을 주지 ㅋㅋ 12.25 20:43 79 2
OnAir 지디의 무대 장악력은 인정하지만 무대 수준은 거의 청룡 박진영 수준인데.......10 12.25 20:43 636 0
마플 지디 정병들 난리네8 12.25 20:43 189 0
시온이 너무나 엔시티스럽다 12.25 20:43 58 0
마플 ...? 12.25 20:43 116 0
OnAir 근래에 삐딱하게 엄청 불러서 가사 다 앎ㅋㅋㅋㅋㅋ 12.25 20:43 71 0
OnAir 나만 이상하다 생각해?6 12.25 20:43 681 0
마플 목소리 무슨일임.. 12.25 20:43 134 0
마플 영원한건 절대없네 12.25 20:42 223 0
마플 정형돈이야...? 12.25 20:42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