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뉴스는 엠비씨지(볼 수 있어 소개) 33 10:521303 2
인피니트 성규 고매랑 크리스마스 보냈나봐🥹 28 0:032617 0
인피니트 아무래도 또 우리 사랑이 진 듯 16 12.25 13:011138 2
인피니트 이거 보면 명수 진짜 막내라인 맞는듯ㅜㅜㅜ 14 12.25 13:121716 3
인피니트 (충격) 빨간망또강아지 실존 12 12.25 21:51373 0
 
후드티 생각보다 넘 좋다 1 12.05 13:57 133 0
ㅅㅍㅈㅇ 현수막 예쁘다 21 12.05 13:46 1180 4
💛명수 인기상 투표하자💛 6 12.05 13:45 78 0
마플 일본콘 당첨됐는데 4 12.05 13:28 222 0
2025년 명수 활동계획들 1 12.05 12:08 247 0
막콘 1층 양도해 8 12.05 12:02 468 0
정보/소식 <LIMITED EDITION> D-1🪩 9 12.05 12:00 172 1
새벽에 명수 디엠 보낸적 거의 없는거같았는데 1 12.05 11:59 176 0
있잖아 콘서트 좀 늦게도 들어갈수있어....? 5 12.05 11:41 189 0
지방뚝 기차 확인잘하기 12.05 11:39 62 0
지방 뚝들 ktx 확인해봐 3 12.05 10:45 300 0
오늘 리허설하고 체조에 현수막 걸리겠다 ㄷㄱㄷㄱ 13 12.05 09:54 395 0
그나마 다행인 건 날씨가 좋다는 점.. 3 12.05 09:47 129 0
명수 크로스백 메본 뚝? 6 12.05 09:32 85 0
9호선 신논현~중앙보훈병원만 운행한다는게 무슨 뜻이야? 10 12.05 09:05 326 0
콘서트 가는 지방뚜기들 케텍스 운휴대상인지 미리 확인해봐 11 12.05 08:18 264 0
여봉 바라클라바 만들었당 4 12.05 05:42 257 0
이때 남우현은 뭐였을까... 2 12.05 04:29 153 0
리밋 md사진들 정말 멋있다.. 4 12.05 03:31 199 1
이와중에 생리터짐... 12.05 03:08 6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