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6l
OnAir 현재 방송 중!
왜때문인거같아? 


 
익인1
가수는 마이크로 장악해야지
어제
익인2
근데 그 라이브도 잘 해야 집중되긴함
현장감 느껴져서인듯

어제
익인3
잘 다듬어진 소리랑 생소리랑은 귀가 느끼는 게 다르니까
어제
익인3
그냥 립싱하면 음원 들을 때랑 크게 다르게 안느껴지잖아
어제
익인4
현실감이 있잖아 무대 보는 맛이 있음
어제
익인7
딱 이거
어제
익인5
성량?
어제
익인6
무대는 눈으로만 보는게 아니잖아
어제
익인8
심장이가 알잖아
어제
익인9
립싱크는 딱봐도 사람이랑 노래가 따로노는느낌임
몰입깨져

어제
익인10
연기같아서 몰입이 안됨
어제
익인11
근본
어제
익인12
무대에 입채감이 생겨
어제
익인13
능력이 보이니까..? 기개가 느껴지고 열정 성의가 보이고 에너지가 다르고
어제
익인14
립싱크는 걍 노잼임
어제
익인15
ㄹㅇ립싱은 노잼이고 라이브는 재밌는데 라이브가 더 생기있어서 인거같음
어제
익인16
현장감이 확 느껴짐
어제
익인17
가수가 무대하는데 라이브 유무자체를 얘기하는게 안믿긴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95 12.26 23:0414176 9
드영배탑 연기 상상한 것 그 이상임135 12.26 21:3825249 0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4451 1
이창섭 🍑 63 12.26 23:34890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61 0:532546 27
 
여태 연말무대 중 기억나는 스폐셜 무대 말해보자 12.25 21:03 24 0
마플 근데 연말무대중에 음향 괜찮게 송출하는 곳이 있나 12.25 21:03 23 0
아니근데 버츄얼 그룹 작사작곡 그룹에 이름 스킨즈면 너무 노린거아님..?3 12.25 21:03 362 0
마플 별로인 걸 별로라고 하는 것도 정병취급 할 거면 왜 큰방해..?15 12.25 21:03 324 0
아무리 생각해도 백현 이 분위기에서 남반구 산타가 나온게5 12.25 21:03 285 1
aaa출연진2 12.25 21:03 167 0
아이들 작년에는 산타걸이었는데 올해는 루돌프임3 12.25 21:03 196 0
와 그러고 보니 돌들 AAA출국하겠네6 12.25 21:02 284 0
지디 차라리 투애니원처럼 노래 메들리 하게 해주지1 12.25 21:02 90 0
오늘 에스파 무대의상 너무 마음에 든다.... 1 12.25 21:02 31 0
정보/소식 굥찰 블라인드 글 다 신상 파악 후 처벌할거래 12.25 21:02 136 0
난 지금까진 마마가 낫고 남은거 중엔 aaa랑 가요대제전 기대중3 12.25 21:02 100 0
근데 요즘 카리나 진짜 개이쁜듯2 12.25 21:02 55 0
오늘 가요대전 어땠어?1 12.25 21:02 40 0
가요대전 라인업이 너무 많았1 12.25 21:02 46 0
마플 직접 작사작곡한다는 스킨즈7 12.25 21:02 295 0
오시온 관절 괜찮은거임?8 12.25 21:02 178 0
근데 지디 랩할때는 똑같았음2 12.25 21:02 178 0
올해 AAA 왤케 늦게하는거 같지3 12.25 21:02 105 0
오늘 진짜 얼굴 보고 소름 돋았던 여돌1 12.25 21:02 20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