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OnAir 현재 방송 중!
잘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6437 4
연예소신발언… 가요대전 이번에 욕심을 너무 부린건지 뭔지147 12.25 20:499801 10
드영배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해리가 너무 잘생김67 12.25 18:3711174 13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4 12.25 17:096518 4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51 0:011632 36
 
OnAir 지디씨 일어나세요2 12.25 20:43 114 0
OnAir 지디 왜 계속 누워있엌ㅋㅋㅋㅋ1 12.25 20:43 73 0
마플 투애니원에서 내 추억보정은 끝난듯.. 3 12.25 20:43 253 0
OnAir 립싱크해주지 12.25 20:43 91 0
와 현장반응 개좋네ㅋㅋㅋ1 12.25 20:43 71 0
OnAir 창법이 바뀌어서 그런거야? 12.25 20:43 71 0
OnAir .....걍 당황함 12.25 20:43 199 0
리노 인이어 잘못? 이상하게? 낀것같은데 12.25 20:43 79 1
OnAir 아니 환호성 입힌거 ㄹㅇ?? 아까 투애니원 함성이랑 다른데5 12.25 20:43 209 0
OnAir 지디라서 되는 거임 12.25 20:43 115 0
마플 먼가 기대했던 무대는 아닌듯 12.25 20:43 78 0
OnAir 아니 이거 내가 알던 지디 아니야.. 12.25 20:43 393 0
마플 원래 저렇게 부르는 노래야?1 12.25 20:43 111 0
OnAir 목 안아프신가 12.25 20:43 36 0
OnAir 근데 지디 추임새 많이 넣는데 12.25 20:43 146 0
마플 지디 원래 저렇게 노래 불렀었나...?? 12.25 20:43 93 0
OnAir 개멋있더 12.25 20:43 11 0
OnAir 앵콜 해줘... 12.25 20:43 13 0
OnAir 이걸 라이브라 해야해? 12.25 20:43 138 0
OnAir 차라리 투애니원한테 엔딩을 주지 ㅋㅋ 12.25 20:43 7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