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뭐여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글쓴이
뭐라 이게 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39 12.27 16:4113701 1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7 12.27 19:582769 4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42 12.27 13:5618806 2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5968 22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5 12.27 16:375051 11
 
정보/소식 [속보] 원·달러 환율 1480원 돌파, 코스피 2400 붕괴3 12.27 11:50 186 0
마플 진지하게 긁힘은 일본 식민지되면 개꿀 ^^ 이럴듯2 12.27 11:49 66 0
가결전보다 더 암울한거 실화야?1 12.27 11:49 124 0
진심으로 뽑은 애들이랑 같은 나라에 살고 싶지 않음 12.27 11:49 12 0
자기가 잘못 투표한 걸 인정 못 하는 사람들도 있음1 12.27 11:49 44 0
마플 더 암담한거는 그래도 뽑아줌..8 12.27 11:49 106 0
한덕수가 헌법 재판관 임명 안 하는 이유3 12.27 11:49 299 0
OnAir 에라이2 12.27 11:49 50 0
문화생활이랑 취미에 쓰는 돈부터 줄여야겠다2 12.27 11:48 260 0
마플 탄핵 표결 이후가 더 고구마네3 12.27 11:48 140 0
헌재는 6인에서 더 안채워줄꺼면 전원합의 하겠다 이뜻인거 같은데26 12.27 11:48 1671 1
안보, 경제는 보수라며ㅋㅋㅋㅋㅋ1 12.27 11:48 42 0
마플 국민이 뽑았다는 게 제일 화가 남1 12.27 11:48 28 0
마플 제발 90원대 가지말자… 12.27 11:47 36 0
경제는 보수라며 들아4 12.27 11:47 83 0
스벅 개인컵 할인 안 됐는데 그냥 하지말까 가서 말할까...? 9 12.27 11:47 138 0
헌재 저 기사 자체가 시그널 주는고아님?9 12.27 11:47 754 0
마플 평화 시위 쉽지않네 2 12.27 11:47 43 0
아니 그리고 여당이 대통령측이라고 기세등등한게 더 킹받음 12.27 11:46 56 0
2025년에 걱정중인 게 전쟁, imf라는 게 믿기지 않아 12.27 11:46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