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5l
OnAir 현재 방송 중!
아놔


 
익인1
아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나 왜 설레여하는거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43 12.27 16:4115180 2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7 12.27 19:583001 4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64 12.27 13:5621819 3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514 22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298 13
 
엠스테는 한국에서는 못보지 ? 12.27 14:52 27 0
마플 방시혁 귀국 안하는것도 뭔가 구림6 12.27 14:52 181 0
2찍들은 청멍해서 문재인이 하는 말 못 알아듣는다 하니까 하는 말이1 12.27 14:52 144 0
얘들아 나 무식한 질문해서 미안한데2 12.27 14:52 115 0
마플 왜 맨날 국힘은 민주당 머리채 잡는 거야?3 12.27 14:52 67 0
나처럼 가성비 덕질하는 사람들 많겟지??9 12.27 14:51 152 0
진심 2024 연말 정우의 축복이 끝이 없네; 5 12.27 14:51 69 0
정보/소식 [속보] 경찰, 대통령경호처도 압수수색…CCTV 등 자료확보 시도8 12.27 14:51 478 1
마플 송민호 좀 그만 괴롭히라고 댓글 달리던거 생각난다12 12.27 14:50 746 0
환율 내려갔는데 이거 방어중이라 그런거지...?2 12.27 14:50 325 0
김정숙여사 사치품 논란 지금보면 진짜 코미디임 옷이 몇 벌이냐3 12.27 14:50 362 0
큰방 2찍이가 문재인은 영악하게 머리써서 입법부를 자기 마음대로 통제했대3 12.27 14:50 72 0
경제 너무 걱정이라 덕질하던 투디 피규어 취소해야되나 심각허게 고민허고 있었는데.. 1 12.27 14:50 108 0
왼쪽 엄지손가락에 밴드 붙였더니 오타 장난없네 12.27 14:50 18 0
요즘 아이돌 그룹에 서바 출신 멤버 꼭 있는 것 같음 12.27 14:50 84 0
정보/소식 [속보] 헌재, 내년 1월 3일 尹 탄핵 준비기일 한 차례 더 열기로1 12.27 14:49 541 0
총리탄핵도 오늘이고 헌재도 오늘이야???2 12.27 14:49 135 0
하 탄핵심판 방청도 미당이야...2 12.27 14:49 131 0
유우시나 리쿠 사진줄사람!!!!!!11 12.27 14:49 132 0
이러다가 진짜 권한대행의 대행의 대행의 계속가다가9 12.27 14:49 3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