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6847 4
연예소신발언… 가요대전 이번에 욕심을 너무 부린건지 뭔지159 12.25 20:4912256 13
드영배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해리가 너무 잘생김72 12.25 18:3713246 2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52 0:011842 37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50 10:53679 10
 
카리나 안유진 미쳤냐고 12.25 20:50 112 0
아 지디 너무멋있다1 12.25 20:50 36 0
127에서 마크 왼블이야? 오블이야???7 12.25 20:50 123 0
확실히 지디가 재밌다... 노래 실력 걍 떠나서 재밌어... 12.25 20:50 57 0
씨엘 님 호통 칠때마다 ㄹㅇ 전율돋앜ㅋㅋㅋㅋㅋㅋㅋ1 12.25 20:50 53 0
이제 연말무대 엠비씨빼고 다 끝남?3 12.25 20:50 46 0
나 오늘 천러 샤라웃 할 거임 개잘함6 12.25 20:50 102 0
지디는 영원히 아이돌일거 같은데 12.25 20:50 97 0
마크 도영 라이브 진짜 한결같이 잘한다4 12.25 20:50 101 0
오늘 베몬 투애니원이 찢었다 12.25 20:50 31 0
마플 연말무대는 매번 기대와달리 평가는 비슷함1 12.25 20:50 38 0
제노 진빠 개잘생겼더라2 12.25 20:50 53 1
OnAir 지디 무대가 이상했다기보다4 12.25 20:50 537 0
마플 솔직히 엔딩 이렇게 될 거 예상했음... 12.25 20:50 135 0
베몬 있지 트레저 127은 정말 기복없이 잘하는구나1 12.25 20:50 127 0
이런 말 해도 되나 유ㅌㅏ오빠 약간3 12.25 20:49 47 0
마플 솔직히 담에 그룹수 좀 줄이길 12.25 20:49 60 0
지디 맨정신 인트로 때 소름이었음2 12.25 20:49 122 0
마플 지디 목관리해야할듯5 12.25 20:49 387 0
출연자 수를 줄이고 무대를 좀 길게 보여주지 중간 인터뷰 좀 하고ㅠㅠ 12.25 20:49 2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