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l
OnAir 현재 방송 중!
왜이러냐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39 12.27 16:4114079 1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7 12.27 19:582800 4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44 12.27 13:5619494 2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129 22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7 12.27 16:375112 11
 
얘들아 침착해 밥부터 먹자1 12.27 12:33 100 0
ㅅㅍㅈㅇ 엥 오징어게임 살짝 오류? 있는데?2 12.27 12:33 255 0
마플 다시봐도 놀랍다1 12.27 12:32 137 0
나 지금 인티들어왔는데3 12.27 12:32 183 0
얘들아 너네 인생이 사실 게임이였다면 어떨거같아 20 12.27 12:32 241 0
근데 진짜 똥고집 쩐다 ㅋㅋㅋ 12.27 12:32 51 0
근데 다른나라 환율이 오르는게 아니라 한국 원이 떨어지는건데7 12.27 12:32 1109 0
마플 아 국힘 암살조는 없을까 12.27 12:32 12 0
나 진짜 선동 잘당하는거 같은데..11 12.27 12:31 289 0
김재규 환생 안 했냐고2 12.27 12:31 43 0
굥 하야하고 해외도피 하게 해야 나라 안정된다는 말이 다 나오네 ㅋㅋㅋㅋ8 12.27 12:31 289 0
쟤들은 법,절차 다 무시하고 배째라고 헛소리하는데 우린 절차지키고 민주적으로 12.27 12:31 39 0
미장하는 사람들은 좋아죽던데28 12.27 12:31 1817 0
이해 안되는 맞춤법 중 하나가 어차피 어짜피3 12.27 12:30 123 0
와 근데 지난 대선 25만명으로 갈린거네36 12.27 12:30 1241 0
혹시 포카마켓에 포카 대량으로 넘겨본 사람????3 12.27 12:30 43 0
마플 김재규 한명도 아니고 몇백명이 필요하다 12.27 12:30 27 0
이참에다들덕질애돈소비줄여서 12.27 12:30 136 0
마플 저승사자님 김재규 환생시켜주세요 12.27 12:29 25 0
이전에도 이재명 아묻따 지지였는데 지금은 걍 이재명뿐임3 12.27 12:29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