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OnAir 현재 방송 중!
그맛인데,,


 
익인1
긍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145 16:413395 1
드영배 와 나 연기때문에 하차하고 싶은 드라마 처음임113 1:1220775 1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71 15:461275 14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64 0:533223 28
이창섭 🍑 63 12.26 23:341220 16
 
정보/소식 [단독] 권성동 "얼굴 두껍게 하고 다니자…지역구서 고개 숙이지 마” 도로 친윤당11 12.26 11:42 377 0
정보/소식 정보소식 송민호 기사 허위 기사임20 12.26 11:42 2896 0
제 2의 김재규 나타나면 내가 진짜 손으로 노 저어서 망명시켜줄게1 12.26 11:42 281 0
덕수야 지금이야1 12.26 11:41 372 0
장하오 기사사진이 어떻게 이럼6 12.26 11:41 194 4
4시간전 오늘 박선원 의원이 블랙요원 현재 상황 보고함5 12.26 11:41 765 8
진짜 시국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수명 줄고 있음 12.26 11:40 29 0
마플 트럼프 당선되면 달러 1450원까지 오를수도 있다고1 12.26 11:40 187 0
나라가 이지경이 됐는데도 언론들 정신 못 차리는 거 졸라 한숨 나옴1 12.26 11:39 142 0
마플 요즘 나라행보보면 예전에 흑금성 사건 생각남2 12.26 11:39 96 0
딴데서 봤는데 '통행금지' 거꾸로 읽으면 '지금행통'이래 어거 암호아닌가10 12.26 11:39 1746 0
영훈이 너무 좋다1 12.26 11:39 52 0
마플 오늘도 어김없이 광화문 초대장 뿌리는 국짐 의원들.. 12.26 11:37 59 0
내란당 이제 아무말 대잔치 단계인듯 12.26 11:37 49 0
정보/소식 전국 연말 집회 일정 12.26 11:37 209 2
마플 대선 총선때 자기 뽑을 당, 후보 없다고5 12.26 11:37 112 0
회사팬<< 이 단어 어케 생각해? 울 판 회사팬들때문에 미치겠음14 12.26 11:36 178 0
근데 기사나 소문(?)들 중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거야? 2 12.26 11:36 121 0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헌법재판관 임명 강행시 탄핵 심판 무효화될 수 있다"31 12.26 11:35 667 0
아이리스던가? 한국정치인이 테러위장하려던거 12.26 11:35 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