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3l
OnAir 현재 방송 중!
카리나 안유진인게 개웃기네 어쩌다 둘이 무대하게된건지 비하인드좀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43 12.27 16:4115180 2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7 12.27 19:583001 4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64 12.27 13:5621819 3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514 22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298 13
 
투어스 ㅅㅈㄱ관련 고소 공지 뜸21 12.27 15:03 810 7
플디 일 잘한다5 12.27 15:03 728 0
엔시티127 해투 공연보러 가려고 이것저것 각 재고 계산하는데 비싸다5 12.27 15:02 97 0
마플 짭도어 뭐야?7 12.27 15:02 147 0
리노 베이징덕 개웃긴데 너무 뒷북이네..... 3 12.27 15:02 50 0
헌재 6인 질문있어8 12.27 15:01 331 0
궁금한 거 있어 12.27 15:01 25 0
근데 윤측 재판관이 오늘 재판관이라고 하던데 생각보다 윤측이 아닌가15 12.27 15:01 1821 0
정보/소식 헌재 방청 간 사람의 실황 기록32 12.27 15:01 3761 10
마플 한덕수 가고 최상목 와도 12.27 15:01 55 0
정보/소식 [속보] "윤 대통령, 탄핵심판 직접 나와 입장 발표 할 것”9 12.27 15:01 372 0
한덕수 탄핵안 표결 궁금하신 분 여기로 12.27 15:01 138 0
OnAir 누가 저렇게 만들었습니까? (윤석열.)1 12.27 15:00 103 0
정보/소식 오늘 헌재 변론 방청간 분 후기17 12.27 15:00 2004 1
ㅅㅍㅈㅇ 피의게임 주언규 좀 웃기다1 12.27 15:00 77 0
장터 12/31 오후 1시 인터파크 용병 구해요ㅠㅅㅠ12 12.27 15:00 68 0
진찌 역대급으로 나라 걱정 됨 12.27 15:00 41 0
제발 무도버스 이루어지길 12.27 15:00 149 0
마플 2찍들이 다 책임지면 안될까1 12.27 15:00 25 0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골라주라...4 12.27 14:59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