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인어공주 노래 좋았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39 12.27 16:4114079 1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7 12.27 19:582800 4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44 12.27 13:5619494 2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129 22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7 12.27 16:375112 11
 
재민 목격담 왜케 잘생겼냐 12.27 13:30 99 0
정우 소희 누나들 닮은거 신기해 ㅋㅋ2 12.27 13:30 430 0
마크 목소리 굵직한거 봐.1 12.27 13:29 114 0
닝닝 하얼빈 출신인거 뭔가 간지나 12.27 13:29 139 0
다이몬 성게 머리 탈퇴멤 근황1 12.27 13:29 1480 0
피의 게임3 성범아...악...(ㅅㅍㅈㅇ) 12.27 13:29 59 0
근데 닝닝 하얼빈출신이라며 추위 덜 느끼려나14 12.27 13:29 1507 0
정부 : 이상하다 벌써 나라가 망했어야 했는데16 12.27 13:28 599 7
고척 플로워 입구 다 똑같은가?4 12.27 13:28 81 0
예전에 중국어 공부하려고 중드 한창 볼 때 느꼈던 거5 12.27 13:28 136 0
위키드…나만 1부인지 모르고 봄..?9 12.27 13:28 180 0
마플 길에 걸린 현수막 찢으면 벌금 얼마나 물어?1 12.27 13:28 48 0
콜라보 이후에 칼윈 윶녕 탐라로 엄청 들어와 12.27 13:28 66 0
-이재명을 그냥 막 고마워하는 사람 모임-8 12.27 13:26 233 1
안유진 istp라고…? 진짜….?5 12.27 13:26 434 0
하... 왜 선조들이 삼족을 멸했는지.... 이해한다......33 12.27 13:26 1845 3
블핑중에 그나마 제일 잘 먹는 멤버 누굴까12 12.27 13:25 205 0
닝닝은 대충봐도 유명한 중국미녀임2 12.27 13:25 187 0
정보/소식 진짜 지옥문 열려서 태도 바로 바뀐 조선일보22 12.27 13:25 3384 1
정보/소식 무한상사 아유회 미방영3 12.27 13:25 2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