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그리고 초반에 옆 멤버 망원경 뒤집어준 멤버도!


 
익인1
성화 홍중
2일 전
글쓴이
땡큐
2일 전
익인2
성화
홍즁

2일 전
글쓴이
고마워잉
2일 전
익인3
성화 망원경은 홍중
2일 전
글쓴이
고마워용
2일 전
익인4
백발 성화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313 4
연예 아까 AAA 원영이 엠씨 하다가 깜짝놀랜거 이거때문이랰ㅋㅋㅋ147 0:144910 20
드영배 역시 내 인생 성공한 시즌제는 이것밖에 없음118 12.27 19:2317503 3
제로베이스원(8) 근데 이거 우리야..? 63 12.27 22:203021 16
엔시티/장터 🐶정우 첫 드라마 OST 발매 기념 스벅 쿠폰 나눔🐶 55 12.27 21:061273 4
 
나라가 하루도 나를 마음 편하게 두질 않음 12.26 20:34 29 0
국회도 제발 안전하길1 12.26 20:33 127 0
혹시 가요대제전 사녹 이미 한 그룹 있어??? 일산4 12.26 20:33 247 0
한덕수 민주노총 위원장님한테 전화했었대8 12.26 20:33 1263 1
너 전두환 닮았다 vs 윤석열 닮았다 뭐가 더 기분나빠??4 12.26 20:33 95 0
안전에 대해선 항상 호들갑 떠는게 나음1 12.26 20:33 77 0
정병들이 계엄 호들갑 떨지 말라는거보니 더 유난 떨어야겠음1 12.26 20:33 81 1
마플 아 이 저녁에 다시 내란 정병 on된거 진짜 열받는다 12.26 20:32 43 0
헐 이해리 에피소드 커버 기다린 사람 다모여2 12.26 20:32 101 0
병크들아... 친구들 있는데서 놀아...🙂 12.26 20:31 119 0
마크 오늘 127 출국사진에서 눈 좀 봐봐5 12.26 20:30 525 0
마플 아오 진짜 지금 서울 영하 2.4도인데ㅠㅠ 또 불안해서 시위하게 만드냐 12.26 20:30 50 0
마플 난 그냥 이 시국에 계엄으로 어그로 끌고 헛소리하는애들 짜증남 ㅜ2 12.26 20:30 173 0
광화문 가는 사람들 몇 시 도착이야?6 12.26 20:30 333 0
오늘도 전국민 밤샘 가자 누가 이기나 해보자1 12.26 20:29 199 0
우리 오늘 야근하는데 갑자기 이사님이 다 퇴근하래서38 12.26 20:29 2913 3
너넨 방시혁 단골 음식점!방시혁이 먹고 극찬한 음식점!하면 관심 가?7 12.26 20:29 154 0
카미온 ㄹㅇ 압도적 고양이 12.26 20:29 20 0
이창섭 AZ개그 뻘하게 터짐ㅋㅋㅋㅋㅋ1 12.26 20:29 112 3
집회 유튜브 라이브도 있음1 12.26 20:29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